김원일 소설가

작가 김원일은 1942년 경남 김해군 진영읍에서 출생, 대구에서 성장했고 영남대학교를 졸업했다. 1966년부터 소설을 발표하여, 장편소설 『노을』 (1978), 『바람과 강』(1986), 『겨울 골짜기』(1986), 『마당깊은 집』(1988), 『늘푸른소나무』(1993), 『아우라지로 가는 길』(1996), 『사랑아, 길을 묻지 않는다』(1998) 외 『김원일 중 단편 전집』(전5권)이 있으며 한국일보문학상 동인문학상 이상문학상 우경문학예술상 외 여러 문학상을 수상했다. 현 국립 순천대학교 석좌교수이자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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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elax63
    2007.06.02 오전 12:16

    김원일 선생님께

    다소 엉뚱한 질문이나마 궁금한 바 있어 선생님께 글을 올립니다

    부디 양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교수님

    저는 40대 중반의 서민입니다..

    궁금증을 해결할 일 없어 교수님께 질문을 드리니 실례가 되더라도

    잠시 답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저는 70년대 후반 중학시적

    피천득선생의 수필 ‘인연’을 교과서에서 읽고 자란 세대입니다..

    어린 학생때, 선생님이 해설해 주는 텍스트를 접한 이후

    세월이 한참 지나서야

    궁금한점이 생겨 현재까지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데

    최근, 피천득선생의 타계소식을 접했습니다.

    님의 명복을 빕니다.

    그런데 중학교때 교과서에서 공부한 ‘인연’은..

    일제시대의 피정복국 국민(수필의주인공)이

    정복국(일본)의 소녀와 연결되는’사적인 인연’을 회상한 수필이

    무슨의미가 있어 교과서에까지 실렸을까하는 궁금증을 지금껏 가지고 있습니다.

    문학성에 대한 평가가 아닌

    국정교과서에 인연이라는 수필이 게재되어야 하는 이유가 뭔지

    지금도 궁금합니다..

    부디 답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저는 40대 중반의 서민입니다..

    궁금증을 해결할 일 없어 교수님께 질문을 드리니 실례가 되더라도

    잠시 답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저는 70년대 후반 중학시적

    피천득선생의 수필 ‘인연’을 교과서에서 읽고 자란 세대입니다..

    어린 학생때,

    선생님이 해설해 주는 텍스트를 접한 이후

    세월이 한참 지나서야

    궁금한점이 생겨 현재까지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데

    최근, 피천득선생의 타계소식을 접했습니다.

    (님의 명복을 빕니다..)

    그런데 중학교때 교과서에서 공부한 ‘인연’은..

    일제시대의 피정복국 국민(수필의주인공)이

    정복국(일본)의 소녀와 연결되는’사적인 인연’을 회상한 수필이

    무슨의미가 있어 교과서에까지 실렸을까하는 궁금증을 지금껏 가지고 있습니다.

    문학성에 대한 평가가 아닌

    국정교과서에 인연이라는 수필이 게재되어야 하는 이유가 뭔지

    지금도 궁금합니다..

    엉뚱한 질문 죄송합니다만..

    부디 답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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