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형도 시인

1960년 경기도 연평에서 출생하여 연세대학교 정외과를 졸업했으며 1984년에 중앙일보사에 입사, 정치부·문화부·편집부 등에서 근무했다. 198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 「안개」가 당선되어 문단에 등장한 그는 이후 독창적이며 강한 개성의 시들을 발표했으나 1989년 3월 아까운 나이에 타계했다. 시집으로 『입 속의 검은 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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