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희 번역가 언어로 때리고 상처를 주기보다는, 안아주고 성장시켜주고 싶다. 어쩌다 인도에 살면서 친구가 된 작은미미와 함께 인도와 관련된 서적을 번역하고 있다. "박원희"의 책들 어차피 우린 죽고 이딴 거 다 의미 없겠지만 / 사치 코울 지음 | 작은미미, 박원희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