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셸 우구를리앙 연구자

프랑스의 심리학자이자 정신의학자. ‘모방’을 중심으로 인간의 내면을 분석하는 ‘모방이론’을 임상 심리 분석에 도입한 것으로 유명하다. 1970년대에 미국 스탠퍼드 대학에서 교수 생활을 하며 같은 대학에서 강의하던 르네 지라르와 함께 모방에 대한 연구를 했다. 그 후로도

여러 대학에서 강의를 했으며, 오랫동안 파리 아메리칸 병원 정신의학과를 이끌었다.

지은 책으로 『제3의 뇌Notre troisième cerveau』(2013), 『심리정치Psychopolitique』(2010), 『욕망이라는 이름의 모방Un mime nommé désir』(1982), 『약물중독자La personne du toxicomane』(1974) 등과, 르네 지라르, 기 르포르와 함께 쓴 『세상 설립 이래 감추어져온 것들Des choses cachées depuis la fondation du monde』(1978)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