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민

글그림 작가. 문화 계간지『엔분의 일(1/n)』의 편집장으로 일했다. 포르투 대학에서 포르투갈 문학을, 리스본 고등사회과학연구원(ISCTE)에서 인류학을 공부했으며, 페르난두 페소아의 글을 번역하고 소개하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지은 책으로 그림 소설 『유리피데스에게』 『혜성을 닮은 방』 『카페림보』 『책섬』 『비수기의 전문가들』, 그림 에세이 『그림 여행을 권함』외 다수의 그림책과 『페소아-리스본에서 만난 복수(複數)의 화신』이 있다. 엮고 옮긴 책으로 『페르난두 페소아-페소아와 페소아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