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틴 브로샤트 연구자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태어나 쾰른 대학에서 수학하고, 테오도어 쉬더Th. Schieder의 지도 아래 『빌헬름 시대 독일의 반유대주의 운동Die antisemitische Bewegung im Wilhelminischen Deutschland』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짧은 교사 생활 이후 1955년 서독 건국과 나치즘 연구에 집중하기 위해 뮌헨에 세워진 독일 현대사연구소Institut für Zeitgeschichte의 연구원이 되었고, 1960년에는 같은 연구소에서 발간하는 『현대사 계간지Vierteljahrshefte für Zeitgeschichte』의 편집진에 합류했다. 1963년부터 1965년까지 당시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고 있던 아우슈비츠 재판에서 전문가 증인으로 활동했고, 1972년에 연구소 소장직을 맡아 1989년 사망할 때까지 연구소를 이끌었다.
지은 책으로 『나치즘: 세계관, 강령, 현실 1919~1945』 『나치의 폴란드 정책』 『나치 지지자들의 사회적 동기와 총통 숭배』 『나치 시대의 바이에른』 『나치 집권: 나치당의 부상과 바이마르 공화국의 파괴』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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