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룡 연구자

서울에서 태어나 성균관대 불문과를 졸업하고 2002년 프랑스 파리 8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한국문화연구소와 성균관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고려대학교 번역과레토릭연구소의 전임연구원을 거쳐, 현재 고려대 불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3년『비평』지에 평론을 발표하면서 문학평론가로도 활동 중이며, 시학과 번역학, 프랑스와 한국 문학에 관한 다수의 논문과 평론을 집필하였다. 지은 책으로는『앙리 메쇼닉과 현대비평 : 시학, 번역, 주체』『번역의 유령들』『시는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번역하는 문장들』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앙리 메쇼닉의 『시학을 위하여 1』, 제라르 데송의 『시학 입문』, 루시 부라사의『앙리 메쇼닉, 리듬의 시학을 위하여』, 알랭 바디우의『사랑예찬』, 조르주 페렉의『잠자는 남자』, 장 주네의 『사형을 언도받은 자/외줄타기 곡예사』등이 있다. 2015년 시와사상 문학상을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