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언 번역가

서울대학교에서 작곡을 공부했고, 이탈리아 피렌체 국립대학교에서 미학과 철학을 전공했다. 지금은 번역가로서 이탈리아의 인문학과 문학 작품을 국내에 활발히 소개하고 한국문학 작품을 해외에 알리는 일에 힘쓰고 있다. 옮긴 책으로 조르조 아감벤의 『내용 없는 인간』 『불과 글』 『행간』을 비롯해, 『상상박물관』 『나비의 무게』 등이 있다. 대산문화재단 번역지원 대상자로 선정되어 이승우의 『식물들의 사생활』을 이탈리아어로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