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으로따듯한세상만드는교사들(책따세) 일반저자

1998년 창립한 이래 꾸준히 활동해오고 있는 청소년 읽기‧쓰기 문화 시민단체. 지능정보 시대에 걸맞은 읽기‧쓰기 문화 정착을 위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다양한 시도를 펼치고 있다. 청소년을 위한 전문 도서관인 푸른도서관 구축, 저작권 기부운동, 청소년 독서 봉사, 독서 방송, 기부 강좌, 전국 독서 교육 교사 연수 등이 그 사례다.
자신만의 주제를 찾도록 학생들을 북돋아, 한 권의 책을 씀으로써 자기 삶의 주체가 되게 하는 ‘책쓰기 교육’ 역시 이러한 철학에서 출발했다. 또한 남을 돕는 인재가 되기 위해, 자신의 책을 누구나 제한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저작권을 공개하자는 ‘저작권 기부 운동’을 책쓰기 교육의 또 다른 축으로 강조하고 있다.
읽기와 쓰기를 통한 자신의 발견과 성장, 그리고 기부―‘지식의 나눔과 사랑의 더함’이 책따세가 추구하는 진정한 독서의 의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