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백영 연구자

1970년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과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본 교토(京都) 대학 객원연구원, 서울대학교 사회발전연구소와 규장각 한국학연구원 선임연구원을 역임했다. 현재 광운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사회사학회 편집부위원장과 도시사학회 편집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 「왕조 수조에서 식민도시로: 경성과 도쿄의 시구개정에 대한 비교연구」(2003), 「서양의 모방과 전통의 변용: 일본 근대도시 형성과정의 이중적 경향」(2006) 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 『식민지의 일상, 지배와 균열』(2006), 『공간 속의 시간』(2007), 『경계의 섬, 오키나와』(2008), 『기억과 전쟁』(2009, 이상 공저) 등이 있다.
한국의 ‘식민지 근대’에 대한 문제의식을 발전시켜 한편으로는 콜로니얼-포스트콜로니얼 한국 도시 공간의 연속과 단절에 대한 탐구로 심화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19~20세기 동아시아 도시 네트워크의 형성과 변동에 대한 연구로 확장시켜 나아갈 계획이다. 현재 광장과 골목의 형성사, 철도제국주의와 관광식민주의, 제국 일본의 팽창과 식민지도시 네트워크 등의 연구를 진행 중이다.

"김백영"의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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