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그레이브스 소설가, 시인

로버트 그레이브스는 1895년 영국 윔블던에서 태어나 시인, 소설가, 번역가, 옥스퍼드대학 교수로 활동하면서 1985년 스페인 마조르카에서 세상을 떠날 때까지 140여 편의 작품을 남겼다. ‘존 던 이래 최고의 연애 시인’으로 불릴 정도의 시인인가 하면, 『나는 황제 클라우디우스다』 등 유명한 역사 소설을 여러 권 썼고, 라틴어나 고대 그리스 어에서 옮긴 그리스 신화에 독특한 해석을 집어넣어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8 +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