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일남 소설가

1932년 전북 전주에서 태어나 서울대 문리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1953년 「쑥 이야기」가 『문예』에, 1956년 「파양」이 『현대문학』에 추천되어 등단했다.

소설집 『서울 사람들』 『타령』 『춘자의 사계』 『손꼽아 헤어보니』 『너무 큰 나무』 『홰치는 소리』 『누님의 겨울』 『히틀러나 진달래』 『그때 말이 있었네』 『아주 느린 시간』 『석류』 등과 장편소설 『거룩한 응달』 『그리고 흔들리는 배』 『숨통』 『하얀 손』 『덧없어라, 그 들녘』 『만년필과 파피루스』 등을 펴냈다. 그 외 『기쁨과 우수를 찾아서』 『상황과 희망』 『바람이여 풍경이여』 『풍경의 깊이 사람의 깊이』 『최일남의 인간기행』(『신동아』 인터뷰집, 전3권) 등 다수의 산문집과 칼럼집, 인터뷰집 등이 있다.

월탄문학상, 이상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한무숙문학상, 오영수문학상, 인촌상과 장지연언론상 등을 수상했다. 동아일보 문화부장과 논설위원, 경향신문 문화부장을 지냈으며, 현재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이다.

"최일남"의 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