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조페티 소설가

1962년 스위스에서 태어나 고등학교 시절부터 독학으로 일본어를 공부했으며, 일본 도시샤(同志社) 대학 문학부에서 일본 문학을 전공하였다. 1991년에는 일본 민간 방송 사상 첫 외국인 정사원으로 아사히(朝日) 텔레비전에 입사했다. 1996년 『처음 온 손님(いちげんさん)』으로 ‘스바루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이 작품으로 1997년에는 ‘아쿠타가와(芥川) 상’ 후보에 오른 동시에 영화화되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00년에는 『알레그리아』로 ‘미시마 유키오(三島由紀夫) 상’ 후보에 올랐다. 2002년에는 『여행일기(旅日記)』로 ‘일본에세이스트 클럽상’을 수상했다. 현재는 도쿄에서 집필 활동에 몰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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