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김유진 지음
발행일: 2012-03-23
사양: 256쪽, 양장
ISBN: 978-89-320-2292-5
정가: 11,000원

“오랫동안 곁에서 그 이름을 불러주고 싶었다” 일상적 풍경이 새겨진 투명하고 단정한 문장들 말의 무력함을 이해하는 작가 김유진의 두번째 소설집 2004년 문학동네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한 후 그로테스크하면서도 아름답고 단단한 문장으로 안정된 소설 세계를 구축해온 작가 김유진이 두번째 소설집 『여름』을 출간했다. 호흡을 고르듯 신중히 언어를 조탁해내는 군더더기 없는 문장들을 마주하는 독자라면 누구나 김유진이 “목소리의 무력함, 말하기의 무력함, 소설이란 [...] 자세히 보기 »

도서 분류 » 중단편소설

여름

김유진 지음

2012-03-23

“오랫동안 곁에서 그 이름을 불러주고 싶었다” 일상적 풍경이 새겨진 투명하고 단정한 문장들 말의 [...]

꽃의 말을 듣다

윤후명 지음

2012-03-21

“삶을 그리자, 진정한 내 모습을 그리자, 사랑을 그리자” 살아 있음의 원류를 찾아, 사랑을 [...]

포주 이야기

김태용 지음

2012-01-31

“나는 폐허의 목소리로 남아 이야기 뒤에 이야기를 부르고 있다.”   김태용 두번째 소설집―이야기의 [...]

나의 왼손은 왕, 오른손은 왕의 필경사

한유주 지음

2011-12-30

“언어는 진화하지 않고 문학은 진보하지 않아. 베끼는 것만이 가능하지”   쓸 수도 없고 [...]

웃는 동안

윤성희 지음

2011-12-08

“우연이란 한 인간이 태어나서 경험할 수 있는 가장 멋진 일이라는 것을 첫사랑에게 배웠다고 [...]

가나

정용준 지음

201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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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을 뽑으면 결혼하겠다고 말하세요

임수현 지음

2011-11-11

유치하지 않은 소년은 가능한가, 입 없는 말은 가능한가, 몸 없는 결혼은 가능한가…… 소년 [...]

개그맨

김성중 지음

2011-09-15

“난 웃을 수 없어서 웃기는 사람이 된 것뿐이야. 우스운 얘기지?” 견딜 수 없는 [...]

윤보인 지음

2011-09-08

“이곳은 여전히 암흑이야. 제정신으로 살 수 없는 세계지.” 침묵 속에 터지는 충동, 서서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