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부재로 인해 존재론적 근거가 사라진 현대인의 의식을 좇는 이청준의 다층적이고 섬세한 고찰 이청준 전집 7권으로 선보이는 『가면의 꿈』(문학과지성사, 2011)은 작가가 1972년에서 1973년에 잡지에 발표한 총 8편의 중단편들을 묶고 있다. 수록작들은 이청준 문학의 한 축을 이루는 공통된 주제 , 바로 고향 또는 고향의 부재와 관련된 문제의식을 다루고 있다. 이는 존재론적 근거가 사라진 현대인의 모습을 [...] 자세히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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