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구란 본질적으로 이미 기호학이 될 수밖에 없으며, 반대로 기호학은 근본적으로 이미 문화-중심적인 것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모스크바-타르투 학파를 만든 러시아 기호학의 대가 유리 로트만의 『기호계: 문화연구와 문화기호학』이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되었다. 로트만은 미하일 바흐친과 더불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는 현대 러시아 지성계의 대표적 학자이자, 문화를 본격적인 기호학적 연구의 대상으로 삼아 문화기호학이라는 학제의 가능성과 자리를 예견하고 [...] 자세히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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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대의-고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