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집 소개 몰락의 한가운데에서 풀려 나오는 내밀한 서사 사라진 자만이 추앙되는 공화국의 주문(呪文) 1991년 『현대시세계』 신인상으로 시단에 나와 1995년 첫 시집 『불온한 검은 피』로 쓸쓸하면서도 아름답고 세련된 언어를 구사한다는 호평을 받았던 시인 허연. 그는 13년 후 두번째 시집 『나쁜 소년이 서 있다』를 통해 도시 화이트칼라의 자조와 우울을 내비치며 독한 자기규정과 세계 [...] 자세히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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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시인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