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텔링, 어떻게 할 것인가

최시한

출판사 문지푸른책 | 발행일 2015년 1월 5일 | ISBN 9788932027081

사양 반양장 · 변형판 160x223 · 488쪽 | 가격 20,000원

책소개

최근 텔레비전 예능 프로 「무한도전」에서 기획한 ‘토토가’(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며 연일 화제가 되었다. 90년대에 전성기를 누린 가수들을 한데 모아 무대에 세운 공연도 그러하지만, 무엇보다도 가수들의 섭외에서부터 무대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한 편의 감동적인 ‘스토리’로 만들어낸 것이 성공을 거둔 요인이라고 평가받았다. ‘스토리텔링’이 문화산업과 결합해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사례이다.

이처럼 스토리텔링은 문화산업 전반을 비롯해 게임, 마케팅, 교육에 이르기까지 어디 하나 손길을 미치지 않는 곳이 없을 정도로 우리의 일상 곳곳에서 중요하게 쓰이고 있다. 현실이 이러하니, 스토리텔링에 필요한 능력과 창의성을 길러야 한다는 지적은 많아도, 구체적인 이론과 방법을 마련하는 일은 간단치 않다. 스토리텔링에 대한 관심은 나날이 높아져감에도 마땅한 안내서 하나 찾기 어려운 실정에서, 시기적절하게 스토리텔링의 ‘이론’과 ‘실제’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보여주는 책이 나왔다.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된 『스토리텔링, 어떻게 할 것인가』가 바로 그것이다. (문학과지성사 刊, 2015)


 소설가이자, 문학교육 권위자 최시한 교수가 집대성한

스토리텔링의 이론과 실제!

『스토리텔링, 어떻게 할 것인가』는 소설가이자, 오랫동안 대학에서 문학과 문학교육을 가르쳐온 최시한 교수(숙명여대)가 그야말로 ‘작정하고’ 쓴 책이다. 소설, 동화, 만화, 연극, 영화, 애니메이션, 텔레비전 드라마 등 이야기 전반을 대상으로, 스토리텔링의 이론, 기본적인 지침과 자세 등을 다룬 제1부와 창작 실습 위주의 제2부로 구성된 이 책은, 스토리텔링의 ‘이론’과 ‘실제’를 집대성한 유례없는 책이다. 최초 기획부터 출판에 이르기까지 장장 10년이 훨씬 넘는 기간 동안, 책의 내용은 저자의 학문적 성과와 현장 경험이 더해져 보다 깊이 그리고 넓게 확장될 수 있었다.

저자는 그간 소설교육에 관해 다룬 명작 「허생전을 배우는 시간」(『모두 아름다운 아이들』에 수록)을 발표하고, 『고치고 더한 수필로 배우는 글읽기』 『소설의 해석과 교육』 『소설, 어떻게 읽을 것인가』 등을 집필하며 문학교육의 현장을 진단하고 처방하는 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번에 출간된 『스토리텔링, 어떻게 할 것인가』는 이전 작업들과 궤를 같이하되, 저자의 문제의식이 확장・심화되어 나온 결과물이다. 스토리텔링 시대의 도래는 “소설, 희곡 등의 문학적 이야기 갈래 위주였던 전통적인 이론들의 창조적 융합과 혁신을 요구”하고 있고, 따라서 “우리 앞에 펼쳐진 이 시대는 학문과 교육에 새로운 이론과 실천적 방법의 모색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러한 시대의 요구에 부응코자 한 결과물이며, 이야기를 ‘창작’하고 ‘제작’하려는 모든 이야기꾼을 위한 지침서이자, 학문적으로도 중요하고 의미 있는 업적이 될 것이다.


대체, 무얼 어떻게 해야 이야기다운 이야기를 지을 수 있을까?

우리가 스토리텔링에 대해 궁금한 세 가지 질문

 

스토리텔링이란 무엇인가?

스토리텔링은 ‘이야기 짓기’ ‘이야기 창작하기’이며, 더 자세히 풀이하면 “사건의 서술을 통한 스토리 형성하기”로도 정의할 수 있다. 스토리텔링은 근래 유행한 말이지만, “인간이 사는 시대는 항상 이야기의 시대요 스토리텔링의 시대”였다. 동굴 벽화를 그리던 원시 시대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창작 도구나 향유 방식은 달라졌어도 이야기가 끊긴 적은 없다.

오늘날 스토리텔링이 중요하게 쓰이게 된 것은 디지털 혁명으로 일컬어지는 기술의 발전에 힘입은 바가 크다. 인터넷과 컴퓨터로 인간의 소통 능력이 확장되고 이야기의 공간이 가상세계로까지 무한대로 넓어지면서, 스토리텔링은 문화산업의 중요한 도구로 주목받는 한편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었다. 스토리텔링은 이제 전통적인 이야기 행위에서 나아가 “매체를 복합적으로 활용하는 문화산업 시대의 이야기 활동 전반, 경우에 따라 이것의 사용 혹은 소비 과정까지를 광범위하게 가리”킨다.

이렇듯 ‘스토리텔링’이란 말에는 근래 몇십 년 동안 일어난 이러한 변화가 함축되어 있다. 그러나 이 책은 이야기의 방식과 관습이 변화하여도 스토리텔링의 본질은 결코 변하지 않음을 거듭 강조한다. 스토리텔링은 “사건의 서술을 통해 삶을 인식하고 표현함으로써 의미를 형성 및 소통하는 활동”이다.

 

스토리텔링, 어떻게 할 것인가?

세상은 이야기로 가득하다. 신문과 텔레비전은 사건으로 넘쳐나며, 날마다 우리 자신도 갖가지 사건을 겪는다. 그런데도 왜 스토리텔링은 쉽지 않은 것일까? 그것은 무엇보다 “우리가 그냥 하거나 듣고 마는 이야기가 아니라, 하나의 갖추어진 체험을 제공하는 이야기를 짓고자 하는 까닭”이다. 스토리텔링은 “사건의 서술을 통해 삶을 인식하고 표현함으로써 의미를 형성하고 소통하는 활동”이기에, 훌륭한 스토리텔링은 인간의 욕망과 감정에 충격을 주며 사람들로 하여금 자기 자신을 새롭게 정의하도록 만드는 힘을 가지고 있다.

저자는 책 전체에 걸쳐 바람직한 이야기의 요건과 가장 기본적이고 원칙적인 스토리텔링의 방법을 일러준다. “이야기를 잘 지으려면 무엇보다 많이 지어보는 게 중요하고, 무엇보다 이야기에 관한 이론, 특히 그 구조에 대한 이론을 공부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노하우나 테크닉, 자잘한 기법 위주의 서술보다는 “스토리텔링에 관한 기본적인 지식과 방법을 이해하며 관련 능력을 기르도록 돕는 데 목표”를 두었다. 스토리텔링의 범주가 넓어지고 다양화되어가는 추세이므로, 그 모두를 아우를 수 없을뿐더러 세세한 기법보다는 ‘이야기 나무’의 뿌리 혹은 기둥줄기에 해당하는, 이야기 서술 일반의 기본 사항을 다루고자 하였다.

“스토리텔링을 잘하기 위해서는 당장 활용할 요령이나 기법을 익히려 들기보다, 스토리텔링의 근원적 본질과 중요성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 스토리텔러는, 자기가 무엇을 표현하려는 것인지 점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그것을 구체화하고 수정하면서 고유의 형태를 얻을 때까지 써나가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항상 예민한 감수성과 관찰력으로 사물을 포착하며, 포착한 것을 변용하고 구성하여 하나의 미적 구조를 축조할 상상력과 사고 능력을 기르는 데 힘쓸 필요가 있다. 스토리텔링은 섬세하고 질긴 노력을 요구하는 건축이요 조형이다.”

 

이 책의 구성과 활용: 누구를 위한 책인가?

이 책은 총 2부 8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책의 제1부에서는 스토리텔링의 이론 및 기본적인 지침과 자세 등을 다루며, 제2부에서는 스토리텔링의 좋은 모범이 되는 소설, 영화, 애니메이션, 텔레비전 드라마를 분석하여, 누구나 쉽게 스토리텔링의 개념을 이해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스토리텔링의 ‘이해’ 부분을 ‘방법’ 부분의 앞에 배치하여, 창작에 앞서 스토리텔링 연구의 이론적 토대를 다지고 기존 논의를 새로 종합하고자 하였다.

각 장에서는 먼저 스토리텔링의 기본 개념과 원리, 요령을 풀이하며, ‘연습’ 문제를 마련하여 이론과 실습(창작)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하였다. 이후 ‘연습’ 문제의 풀이를 통해 이론을 실제 창작에 적용하기, 창작을 통해 이론을 실천 및 응용하고자 하는 시도로서 “이론과 실천을 연관 짓기 위한 대표적 대목”이다. 특히 이 책은 이야기의 ‘서술’ 층위를 중시한다. 이는 한국 사회에서 스토리텔링을 다룰 때 이야기의 내용, 제재, 사상 등은 중시하는 데 반해, 서술 층위에 해당하는 형식, 매체, 기법 등이 소홀히 취급되어온 점을 비판하고 바로잡기 위함이다.

무엇보다 이 책에 실린 300여 개의 ‘연습’ 및 ‘자기 작품 짓기’ 문제는 저자의 노력과 열정의 산물이다. 수많은 강의와 현장 경험을 통해 창작을 꿈꾸는 이들의 필요와 요구를 반영하여 만들어지고 다듬어졌다. 답과 해설 역시 가장 적절하고 적합한 예시를 찾기 위해 거듭 수정 작업을 거치며 검증을 마쳤다.

이에 더해 책 곳곳에 삽입되어 있는 수많은 인용 자료 및 예시, 만화와 영화 스틸 컷에서 전단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책의 구성은 가능한 범위에서 스토리텔링의 특성과 기법을 체험하도록 한 것으로,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 책은 일차적으로 이야기의 ‘창작’과 ‘제작’을 꿈꾸는 모든 이야기꾼들을 위한 지침서이다. 스토리텔링의 기본이 되는 ‘이론’과 ‘실제’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으며, 특히 단계별로 마련된 연습 문제를 풀어가다 보면 자기 작품 한 편을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반대로 자기 작품을 어느 정도 완성한 다음, 책을 보며 분석해나가는 것도 좋은 활용법이다.

또한 이 책은 교육 현장은 물론 기획, 제작, 홍보 등 문화산업 전반에서 스토리텔링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는 데 쓰일 수 있을 것이다. 스토리텔링을 포함한 이야기 일반의 이론이 잘 정리되어 있어 특히 교육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이 책에서 중요하게 언급하고 있듯, “인간은 누구나 스토리텔러요 자기 스토리의 주인공”이다. 보람된 삶을 살고자 하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아라비안나이트』의 셰에라자드 같은 처지에 놓여 있다. 이야기를 짓는 데 목숨이 걸려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스토리텔링 종사자나 연구자가 아닌 일반 독자 누구에게라도 의미 있는 한 권의 책이 될 것이다.

스토리텔링은 더 이상 천재적 영감에 의한 것으로 여겨지지 않는다. 상상력과 창조력은 매우 복합적이며 신비롭지만, 훈련하고 계발할 수 있다. 환상을 불러일으켜 경제적 효용을 좇기도 하나, 스토리텔링은 여전히 인간적 진실을 찾고 시대의 고뇌를 드러내는 의미 추구 작업이다. 무엇보다 필자는 이런 사실들을 믿고 또 놓치지 않고자 하였다. 책 제목에 ‘어떻게’라는 말을 썼으나, 스토리텔링에 왕도는 없다. 다만 하나의 길잡이로서, 감각을 예민하게 벼리고 상상력에 불을 지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랄 뿐이다. _「머리말」에서


책 속으로

‘스토리텔링’이란 말이 오늘날처럼 중요해진 것은 수십 년밖에 되지 않으나, 그 행위 ‘곧 이야기하기(짓기)’ 혹은 ‘사건 서술하기’는 인류가 항상 해온 아주 기본적인 활동이며 다른 담화 활동에 비해 비중도 매우 크다. 이것이 삶에서 얼마나 보편적이고 긴요한가는, 굳이 소설이나 영화를 예로 들 것 없이, 일상생활을 살펴보면 금세 알 수 있다. 얼굴을 맞대고 하는 대화는 물론 전화, 전자우편 따위를 이용하여 우리는 끊임없이 ‘이야기’를 하며 산다. 형이 먼저 잘못을 저질렀다고 어머니한테 울며 ‘이야기’하는 동생의 말에서부터, 사회적으로 요란스러운 스캔들의 보도 기사와 재판에서 하는 변호 및 판결문에 이르기까지, 사실을 전달하고 인정받는 일이 다름 아닌 사건 ‘이야기’의 진실성과 설득력에 달려 있음을 깨닫게 되면, 그 보편성과 중요성에 새삼 놀라게 된다. 고소설 『춘향전』에 등장하는 춘향을 사당까지 지어 모시는가 하면, 컴퓨터 그래픽 영상이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을 그려내어 실제처럼 보여주는 데 이르면, 우리가 허구와 사실이 뒤섞인 이야기 나라의 백성으로 살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이야기가 전하는 정보와 함께, 이야기가 ‘만들어내는’ 이미지와 관념은 인간의 삶을 아주 넓고 깊게 지배하고 있다._ 25쪽

 

스토리텔링은 한때의 유행이 아니다. 이야기 역시 특수한 분야이거나 특별한 취미의 대상이 아니다. 까마득한 옛날 ‘신화의 시대’와 마찬가지로, 21세기 과학의 시대에도 환상적 이야기는 여러 형태로 여전히 번성한다. 이야기를 짓고 감상하는 행위는, 자신과 세계의 의미를 탐색하고 추구하는 일, 그것들을 더 깊이 이해하고 관련지음으로써 꿈꾸는 세계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일 자체와 긴밀히 연관되어 있다. 스토리텔러가 자기의 이야기가 보다 나은 ‘의미 탐색’의 마당이 되게 하려면, 항상 비판의식을 가지고 무엇이 더 가치 있고 진실된 것인지에 대해 사색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_75쪽

 

스토리텔러는 날카로운 눈과 따뜻한 가슴, 그리고 인간다운 윤리의식을 지니고, 아무리 작더라도 보다 새롭고 가치 있는 것을 추구한다는 자세로 임할 필요가 있다. 아울러 자신이 사는 현실에서 이데올로기, 가치관, 국가적 이해관계 등과 마주칠 수밖에 없음을 명백히 인식해야 한다. 흥미롭고 기발한 사건이나 인물을 손끝으로 얼마든지 만들어낼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을 조직하고 작동시켜서 자신이 살아가는 사회에 관한 뜻있는 의미 탐색 과정으로 만들 사령탑인 주제가 빈약하거나 현실성이 부족하면, 모든 게 별 의미가 없게 된다. 스토리텔러에게 주어진 자유는, 실은 엄청난 구속이다. 그는 현실의 진흙탕에 발을 디딘 채 자기가 창조한 세계의 신이 되어야 한다. _144쪽

 

무엇을 창작하는 사람은 무한한 자유와 구속에 내던져진 모순된 존재이다. 무엇이든 가져다가 마음대로 조합하되 생명을 지닌 새로운 조직체를 만들어내야 하는 까닭이다. 허구적 이야기의 작자 역시, 경험세계의 질서까지도 벗어나 어떤 세계를 창조해도 좋은 무한한 자유와, 창조된 세계가 불필요하거나 무의미한 게 없어야 함은 물론, 그 구성 요소들이 가치 있고 통일된 구조를 지니도록 해야 하는 구속, 또한 기존 작품을 진부한 것으로 만들어버릴 새로운 작품을 창조하는 자유와, 소통을 위해 기존의 관습을 지키거나 활용해야 하는 구속—상상력과 열정을 시험하는 이 모순된 상황에 그는 놓여 있다. 이 상황을 슬기롭게 넘어서려면, 앞에서 지적했듯이, 스토리텔러는 입담 좋은 이야기꾼인 동시에 웅숭깊은 사색가여야 한다. _149쪽

 

스토리텔링을 하려는 이는, 자기가 택한 이야기 갈래의 관습을 많은 감상과 창작 실습을 통해 익혀야 한다. 소설을 쓰려는 이가 소설을 많이 ‘읽고’ 쓰지 않고, 영화나 텔레비전 드라마를 ‘보는’ 데만 골몰해서는 곤란하다. 그는 특히 걸작 소설들—해당 갈래의 전통을 혁신하면서 새로운 형식을 창조해낸 작품들—을 많이 감상하고, 작품을 유기적으로 살아 움직이게 하는 원리를 몸으로 익혀야 한다. 필요하다면 걸작을 베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그리고 연극, 영화, 텔레비전 드라마, 디지털 이야기 게임 등과 같이, 대본을 바탕으로 연출이나 제작을 해야 완성되는 이야기물, 그러니까 스토리텔링이라는 것이 소설처럼 ‘글쓰기’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 갈래의 작품을 창작하는 데는, ‘제작’에 필요한 매체 및 기술의 이해와 경험이 더 필요하다. 방 안에서 자판만 두드리지 말고 무대나 촬영 현장에 찾아가 직접 작업을 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터이다. _193쪽

목차

머리말
이 책을 읽는 이에게

제1부 스토리텔링의 이해
제1장 기본 개념과 의의
1. 이야기
*연습1 이해 | 짓기
*연습2 이해 | 짓기
2. 스토리, 스토리텔링
*연습3 이해 | 짓기
제2장 이야기의 구조와 스토리텔링
1. 이야기의 요소와 층위
*연습4 이해 | 짓기
2. 서술방식과 허구적 스토리텔링의 특성
*연습5 이해 | 짓기
제3장 이야기의 요건과 작자의 자세
1. 언어 표현의 적절성과 세련성
*연습6 이해 | 짓기
2. 갈래와 유형의 관습성
*연습7 이해 | 짓기
3. 그럴듯함
*연습8 이해 | 짓기
4. 가치성
*연습9 이해 | 짓기
5. 참신성
*연습10 이해 | 짓기

제2부 스토리텔링의 방법
제1장 상황의 설정
1. 애니메이션 「해피 피트」 분석
2. 상황의 설정과 전개 방법
*연습11 동화 『마당을 나온 암탉』의 사건 분석
*연습12 자기 작품 짓기 1
제2장 인물의 설정
1. 영화 「센스 앤 센서빌리티」 분석
2. 인물의 설정과 구체화 방법
*연습13 동화 『마당을 나온 암탉』의 인물 분석
*연습14 자기 작품 짓기 2
제3장 플롯 짜기
1. 플롯 짜기의 방법
*연습15 소설 「그 가을의 사흘 동안」의 플롯 분석
*연습16 자기 작품 짓기 3
제4장 인물 그려내기
1. 인물 그려내기의 방법
*연습17 텔레비전 드라마 「혼수」 분석
*연습18 자기 작품 짓기 4
제5장 서술의 상황과 방식 설정
1. 서술의 상황과 방식 설정 방법
*연습19 소설 「그 가을의 사흘 동안」의 서술방식 분석
*연습20 자기 작품 짓기 5

주석
참고문헌
찾아보기
연습 문제의 답과 해설

작가 소개

최시한

1952년 충남 보령에서 출생, 서강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같은 과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 숙명여자대학교 한국어문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스토리텔링 연계전공 주임, 의사소통센터장을 역임하였다. 저서로는 소설연구서 『가정소설 연구』 『현대소설의 이야기학』 『소설의 해석과 교육』『소설, 어떻게 읽을 것인가』, 소설집 『낙타의 겨울』 『모두 아름다운 아이들』, 그리고 독해력 학습서 『고치고 더한 수필로 배우는 글읽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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