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문학과지성사 한국문학선집 1900~2000)

문학과지성사 한국문학선집 1

최동호·신범순·정과리·이광호 엮음

출판사 문학과지성사 | 발행일 2007년 11월 26일 | ISBN 9788932016825

사양 양장 · · 1556쪽 | 가격 60,000원

책소개

한국 현대시사 100년을 회고하다.
우리의 기억 속에 아로새겨진 명작시에서부터 시단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신진 시인들의 시까지 166명 시인의 주옥같은 작품 679편을 한자리에

■『문학과지성사 한국문학선집』__‘시’ 편의 특징

– 한국 현대시사 100년을 한눈에 들여다볼 수 있는 시 선집.
– 시인 본인, 혹은 작고한 시인의 경우 해제자가 고른 후보작 중에서 엮은이가 엄선하여 수록 시를 확정함으로써 각 시인들의 명실상부한 대표 시 수록.
– 해당 시인 전공 연구자가 시인의 전기적 정보, 작품 세계, 수록 작품 해설, 주요 참고 문헌을 포함하여 일반 독자도 쉽게 읽을 수 있게 작성한 해제 수록.

최남선 김억 주요한 한용운 김소월 오상순 이장희 이병기 이상화 김동환 조운 김광균 임화 정지용 김달진 김기림 김영랑 이상 신석정 유치환 노천명 장만영 오장환 이육사 김현승 김광섭 백 석 신석초 이용악 서정주 김상옥 박남수 박두진 박목월 윤동주 조지훈 이호우 조향 김수영 박인환 김종길 홍윤숙 김춘수 한하운 김남조 송욱 이형기 전봉건 천상병 김구용 김종삼 박재삼 김광림 박희진 이태극 박성룡 박용래 성찬경 신경림 신동문 허만하 고은 정한모 황동규 김영태 마종기 신동엽 김제현 정진규 이성부 이승훈 이상범 이수익 조태일 최하림 유안진 정현종 천양희 홍신선 김형영 오탁번 강은교 박정만 신대철 오규원 오세영 윤금초 김준태 김지하 문정희 이시영 노향림 이건청 이성선 정희성 조정권 나태주 이하석 임영조 감태준 신달자 이기철 김명인 김승희 이동순 이태수 김광규 고정희 송수권 장석주 김정란 최동호 문충성 이성복 최승호 김혜순 박남철 최승자 김정환 박태일 최두석 황지우 남진우 김용택 송재학 이문재 정호승 박노해 이재무 고재종 문인수 이승하 장정일 정일근 황인숙 기형도 장경린 김영승 박주택 고진하 송찬호 장석남 장옥관 허수경 김휘승 유하 정끝별 조은 채호기 김기택 나희덕 차창룡 박라연 박정대 이윤학 이진명 조용미 최정례 함성호 김태동 박형준 이 원 최서림 문태준 이수명 이장욱

■ ‘시’ 편 기획의 말

‘한국문학선집’은 한국근대시의 태동기에서부터 1990년대까지의 주목할 만한 시인들을 싣는다. 그 시인들의 수는 최남선에서부터 이장욱에까지 166인에 달한다. 선집의 기본 단위로 시인을 택했다는 것은 이 선집이 문학을 개인의 창조적 활동으로 정의하는 고전적 개념을 충실히 따르고 있음을 가리킨다. 한 시인의 탄생에 언어의 토양으로 작용한 집단적 언어활동은, 그 문화사적 의의와 무관하게, 이 선집에서는 제외된다. 그렇다고 해서 가장 완미한 작품을 생산한 시인들만이 선정된 것은 아니다. 문학성 외에 문학사적 의의에 포함될 수 있는 여러 조건들이 고려되었다. 최남선이 맨 앞자리에 놓인 이유는, 근대시의 ‘형식’을 최초로 시도했다는 점에 의미를 두었기 때문이다.
한 세기 동안 한국시에 아주 급격한 변동이 몰아쳤다. 따라서 다섯 시기로 구분할 필요를 느꼈다. 첫번째 시기(1900~1929)에 서양으로부터 그 근본형식이 도입된 근대시가 한국 현실에 정착하여 한국시로 태어나는 과정을 밟았다면, 두번째 시기(1930~1944)에 한국 시인들은 시의 미의식에 눈뜨기 시작하였고 그 자각을 시쓰기에 조응시키는 작업에 몰두하였으나 일제의 조선어 말살 정책에 의해 좌절한다. 세번째 시기(1945~1959)에 시인들은 ‘도둑처럼 닥친’ 해방의 하늘 위로 선명히 모습을 드러낸 ‘근대성modernity’의 정체를 밝히는 일에 매달린다. 그것이 한국인의 ‘현대적 과제’가 되고, 그 언어이자 동시에 이념인 형상을 찾는 것이 한국 시인의 과제가 된다. 네번째 시기(1960~1979)에 한국인들은, 현대성의 실천, 즉 자신의 손으로 세계를 건설하는 사업에 뛰어든다. 그 문을 연 것은 학생혁명이었으나 그 사업을 독재의 방식으로 주도한 것은 군사정권이었다. 그 때문에 현대성은 두 개의 현대성으로 나뉘어 길항하기 시작한다. 한국시는 지배적인 현대화주의에 저항하는 과정 속에서 사회비판적 성찰의 장이자 동시에 생활의 심미적 실천의 자리로서 기능한다. 다섯번째 시기(1980년 이후)는 절정에 달했던 사회비판정신의 급격한 침몰에서부터 시작해서 오늘날까지의 한국시의 궤적을 따른다. 저 침몰에서 되살아나오기 위해 한국시는 어느 때보다도 목청 높았는데, 그러나 곧 문학이 더 이상 문화의 중심이 아닌 시대 속에서 시의 죽음을 목도한다. 시는 살아남지만 이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살기 시작한다.
각 시인들에 대해서 4편의 시가 본보기로 제시되었으며, ‘전기적 정보’ ‘작품 세계’ ‘수록 작품 해설’ ‘주요 참고 문헌’을 순서대로 제공하여 음미와 이해를 도왔다. 각 시인에 대한 권위 있는 연구자로 인정된 필자들이 해제에 참여하였다. _시 편 엮은이 일동

■ 엮은이 소개

최동호
1948년 수원 출생.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같은 과 대학원 졸업. 현재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저서로는 『현대시의 정신사』(열음사, 1985), 『불확정시대의 문학』(문학과지성사, 1987), 『한국현대시의 의식현상학적 연구』(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 1989), 『평정의 시학을 위하여』(민음사, 1991), 『삶의 깊이와 시적 상상』(민음사, 1995), 『디지털 문화와 생태시학』(문학동네, 2000), 『진흙 천국의 시적 주술』(문학동네, 2006) 등이 있고, 주요 논문으로는 「정지용의 산수시와 은일(隱逸)의 정신」(1986), 「21세기와 에코토피아의 시학」(1996), 「동양의 시학과 현대시」(1999), 「김수영의 시적 변증법과 전통의 뿌리」(2000), 「정지용 시어의 다양성과 통계적 특성」(2003) 등이 있음.

신범순
1956년 충남 서천 출생.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같은 과 대학원 졸업. 현재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저서로는 『한국현대시사의 매듭과 혼』(민지사, 1992), 『글쓰기의 최저낙원』(문학과지성사, 1993), 『한국현대시의 퇴폐와 작은 주체』(신구문화사, 1998), 『바다의 치맛자락』(문학동네, 2006), 『이상 문학연구의 새로운 지평』(역락, 2006), 『이상의 무한정원 삼차각나비─역사시대의 종말과 제4세대 문명의 꿈』(현암사, 2007) 등이 있고, 주요 논문으로는 「해방기의 리얼리즘 시 연구」(1990), 「김기림의 근대성 추구와 작은 자아, 군중, 기술의 의미」(1993), 「1930년대 문학에서 퇴폐적 경향에 관한 연구」(1996), 「정지용 시에서 병적인 ‘헤매임’과 산문 양식의 문제」(1997), 「정지용 시에서 시인의 초상과 언어의 특성」(1999) 등이 있음.

정과리
1958년 대전 출생.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및 같은 과 대학원 졸업. 현재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저서로는 『문학, 존재의 변증법』(문학과지성사, 1985), 『존재의 변증법 2』(청하, 1986), 『스밈과 짜임』(문학과지성사, 1988), 『문명의 배꼽』(문학과지성사, 1998), 『무덤 속의 마젤란』(문학과지성사, 1999), 『문학이라는 것의 욕망』(역락, 2005) 등이 있고, 주요 논문으로는 「한국현대시에서 서정성의 확대가 일어나기까지」(『한국시학연구』 16집, 2006), 「치유로서의 예술─황순원의 「소리 그림자」의 경우」(『대한의사협회 제31차 종합학술대회 C3─의사문학제』, 2005), 「한국적 서정의 정신 작업─박재삼의 시 한 편을 예로 들어」(『시와 정신』, 2003년 봄호), 「모르기, 모르려 하기, 모른 체하기─『광장』에서 『태풍』으로, 혹은 자발적 무지의 생존술」(『시학과 언어학』 창간호, 2001) 등이 있음.

이광호
1963년 대구 출생. 고려대학교 국어교육과 및 같은 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졸업. 현재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 교수. 저서로는 『위반의 시학』(문학과지성사, 1993), 『환멸의 신화』(민음사, 1995), 『소설은 탈주를 꿈꾼다』(민음사, 1998), 『움직이는 부재』(문학과지성사, 2001), 『미적 근대성과 한국문학사』(민음사, 2001), 『이토록 사소한 정치성』(문학과지성사, 2006) 등이 있고, 주요 논문으로는 「한국근대시론의 미적 근대성 연구」(1998), 「자유의 시학과 미적 현대성」(2005), 「한국현대문학의 문화적 혼종성」(2007) 등이 있음.

■ 해제자 소개(가나다 순)

강계숙: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같은 과 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현재 서울예술대학 강사.

강웅식: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대학원 졸업. 현재 고려대학교 강사. 저서로는 『시, 위대한 거절』 『텍스트에서 경험으로』 『텍스트의 이해와 욕망의 교육학』 『김수영 신화의 이면』 『해석의 갈등』 등이 있음.

고현철: 부산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같은 과 대학원 졸업. 현재 부산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저서로는 『현대시의 패러디와 장르 이론』 『구체성의 비평』 『현대시의 쟁점과 시각』 『비평의 줏대와 잣대』 『탈식민주의와 생태주의 시학』 등이 있음.

고형진: 고려대학교 국어교육과 및 같은 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졸업. 현재 고려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 저서로는 『시인의 샘』 『현대시의 서사지향성과 미적 구조』 『또 하나의 실재』 『백석 시 바로 읽기』 등이 있음.

권혁웅: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같은 과 대학원 졸업. 시인, 현재 한양여자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 시집으로 『황금나무 아래서』 『마징가계보학』 『그 얼굴에 입술을 대다』 등이 있고, 저서로는 『한국 현대시의 시작방법 연구』 『시적 언어의 기하학』 『미래파』 등이 있음.

김병익: 서울대학교 정치학과 졸업. 현재 인하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초빙 교수. 저서로는 『상황과 상상력』 『전망을 위한 성찰』 『열림과 일굼』 『숨은 진실과 문학』 『새로운 글쓰기와 문학의 진정성』 『그래도 문학이 있어야 하는 이유』 등이 있음.

김수이: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같은 과 대학원 졸업. 현재 경희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저서로는 『환각의 칼날』 『풍경 속의 빈 곳』 『서정은 진화한다』 등이 있음.

김용희: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같은 과 대학원 졸업. 현재 평택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저서로는 『기호는 힘이 세다』 『천국에 가다』 『페넬로페의 옷감 짜기─우리 시대의 여성 시인』 『순결과 숨결』 등이 있음.

김유중: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 및 같은 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졸업. 현재 한국항공대학교 교수. 저서로는 『한국모더니즘 문학의 세계관과 역사의식』 『김기림』 『김광균』 『한국 모더니즘 문학과 그 주변』 등이 있음.

김인환: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같은 과 대학원 졸업. 현재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저서로는 『비평의 원리』 『상상력과 원근법』 『기억의 계단』 『다른 미래를 위하여』 『글쓰기의 방법』 『동학의 이해』 등이 있음.

김종회: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같은 과 대학원 졸업. 현재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저서로는 『위기의 시대와 문학』 『문학과 전환기의 시대정신』 『문학의 숲과 나무』 『문화 통합의 시대와 문학』 등이 있음.

김진수: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 및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학과 졸업. 현재 동덕여자대학교 강사. 저서로는 『사랑 그 불가능한 죽음』 『우리는 왜 지금 낭만주의를 이야기하는가』 등이 있음.

김춘식: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같은 과 대학원 졸업. 현재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저서로는 『불온한 정신』 『미적근대성과 동인지 문단』 『한국문학의 전통과 반전통』 『근대성과 민족문학의 경계』 등이 있음.

김행숙: 고려대학교 국어교육과 및 같은 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졸업. 시인. 시집으로 『사춘기』 『이별의 능력』 등이 있음.

김헌선: 경기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같은 과 대학원 졸업. 현재 경기대학교 한국동양어문학부 국문학전공 부교수. 저서로는 『한국의 창세신화』 『황해도 무당굿 놀이 연구』 등이 있음.

김현자: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같은 과 대학원 졸업.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저서로는 『아청빛 길의 시학』 『한국시의 감각과 미적 거리』 『한국 현대시 작품 연구』 『시와 상상력의 구조』 『한국 현대시 읽기』 등이 있음.

남진우: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 및 같은 과 대학원 졸업. 현재 명지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 저서로는 『신성한 숲』 『바벨탑의 언어』 『숲으로 된 성벽』 『그리고 신은 시인을 창조했다』 등이 있음.

문혜원: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같은 과 대학원 졸업. 현재 아주대학교 강의교수. 저서로는 『한국 현대시와 모더니즘』 『한국 현대시와 전통』 『한국근현대시론사』 『돌멩이와 장미, 그 사이에서 피어나는 말들』 『우리 시의 넓이와 깊이』 『문학의 영감이 흐르는 여울』 등이 있음.

박수연: 충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같은 과 대학원 졸업. 현재 한국과학기술대학교 대우교수. 저서로는 『문학들』 『말할 수 없는 것과 말해야만 하는 것』 등이 있음.

박종석: 동아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같은 과 대학원 졸업. 동아대학교, 울산대학교 강사. 저서로는 『송욱문학연구』 『송욱 평전』 『한국 현대시의 탐색』 『수정증보판/작가 연구 방법론』 『비평과 삶의 감각』 『현대시 분석 방법론』 『조연현 평전』 등이 있음.

박철희: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같은 과 대학원 졸업. 영남대학교 및 서강대학교 교수 역임. 현재 서강대학교 명예교수. 저서로는 『한국시사연구』 『한국현대시사연구』 등이 있음.

박혜경: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같은 과 대학원 졸업. 현재 인하대학교 연구교수. 저서로는 『비평 속에서의 꿈꾸기』 『상처와 응시』 『세기말의 서정성』 『오르페우스의 시선으로』 등이 있음.

방민호: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같은 과 대학원 졸업. 현재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저서로는 『비평의 도그마를 넘어』 『납함 아래의 침묵』 『문명의 감각』 『행인의 독법』 등이 있음.

백운복: 서강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같은 과 대학원 졸업. 현재 서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저서로는 『시의 이론과 비평』 『우리 현대시의 이해』 『현대시의 논리와변명』 등이 있음.

성민엽: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및 같은 과 대학원 졸업. 현재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 저서로는 『지성과 실천』 『문학의 빈곤』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 등이 있음.

송상일: 현재 한라일보사 편집고문. 저서로는 『시대와 삶』 『천사의 풍문』 『국가와 황홀』 등이 있음.

심선옥: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같은 과 대학원 졸업. 현재 세명대학교 강사. 논문으로 「김소월 시의 근대적 성격 연구」 등이 있음.

심재휘: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같은 과 대학원 졸업. 현재 대진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 저서로는 『한국현대시와 시간』이 있음.

여태천: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같은 과 대학원 졸업. 시인. 시집으로 『국외자들』이 있고, 저서로는 『김수영의 시와 언어』 『미적 근대와 언어의 형식』 등이 있음.

오생근: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및 같은 과 대학원 졸업. 현재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교수. 저서로는 『삶을 위한 비평』 『현실의 논리와 비평』 『그리움으로 짓는 문학의 집』 『문학의 숲에서 느리게 걷기』 등이 있음.

오형엽: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및 같은 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졸업. 현재 수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저서로는 『신체와 문체』 『주름과 기억』 『한국근대시와 시론의 구조적 연구』 『현대시의 지형과 맥락』 『이성의 수사학』 등이 있음.

유지현: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같은 과 대학원 졸업. 현재 국립한경대학교 미디어문예창작학과 교수. 저서로는 『한국 현대시의 공간 상상력과 실존의 언어』, 편서로는 『님의 침묵을 휩싸고 도는 사랑의 노래』 등이 있음.

윤여탁: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 및 같은 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졸업. 현재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 저서로는 『시 교육론』(1?), 『리얼리즘의 시 정신과 시 교육』 등이 있음.

이경수: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같은 과 대학원 졸업. 현재 고려대학교 한국학연구소 연구교수. 저서로는 『볼온한 상상의 축제』 『한국 현대시와 반복의 미학』 『바벨의 후예들 폐허를 걷다』 등이 있음.

이경호: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및 같은 과 대학원 수료. 현재 숭실대학교 겸임교수. 저서로는 『문학과 현실의 원근법』 『문학의 현기증』 등이 있음.

이기성: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같은 과 대학원 졸업. 시인. 시집으로 『불쑥 내민 손』이 있음.

이남호: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같은 과 대학원 졸업. 현재 고려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 저서로는 『한심한 영혼이』 『문학의 위족』 『녹색을 위한 문학』 『보르헤스 만나러 가는 길』 『느림보다 더 느린 빠름』 등이 있음.

이동재: 고려대학교 국어교육과 및 같은 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졸업. 시인. 시집으로 『민통선 망둥어 낚시』 『세상의 빈집』 등이 있고, 저서로는 『20세기의 한국소설사』 등이 있음.

이숭원: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 및 같은 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졸업. 현재 서울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저서로는 『폐허 속의 축복』 『원본 정지용 시집』 『정지용 시의 심층적 탐구』 『초록의 시학을 위하여』 『한국 현대시 감상론』 등이 있음.

이장욱: 고려대학교 노어노문학과 및 같은 과 대학원 졸업. 시인. 시집으로 『내 잠 속의 모래산』 『정오의 희망곡』 등이 있음.

이창민: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같은 과 대학원 졸업. 현재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저서로는 『양식과 심상』 『전통과 맥락』 『전언의 향방』 등이 있음.

이혜원: 고려대학교 국어교육과 및 같은 과 대학원 졸업. 현재 고려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 저서로는 『현대시의 욕망과 이미지』 『세기말의 꿈과 문학』 『현대시 깊이읽기』 『현대시와 비평의 풍경』 『적막의 모험』 등이 있음.

이희중: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같은 과 대학원 졸업. 현재 전주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 시집으로 『푸른 비상구』 『참 오래 쓴 가위』가 있고, 저서로는 『기억의 지도』 『기억의 풍경』 등이 있음.

임규찬: 성균관대학교 독어독문학과 졸업 및 같은 학교 대학원 국문과 졸업. 현재 성공회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저서로는 『왔던 길, 가는 길 사이에서』 『한국 근대소설의 이념과 체계』 등이 있음.

전도현: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같은 과 대학원 졸업. 현재 고려대학교 강사.

조강석: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및 같은 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박사과정 수료. 현재 연세대학교 강사.

최현식: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같은 과 대학원 졸업. 현재 연세대학교 근대한국학연구소 전임연구원. 저서로는 『말 속의 침묵』 『서정주 시의 근대와 반근대』 『한국 근대시의 풍경과 내면』 『시를 넘어가는 시의 즐거움』 『신화의 저편─한국현대시와 내셔널리즘』 등이 있음.

허혜정: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같은 과 대학원 졸업. 시인. 현재 동국대학교 강의교수. 시집으로 『비 속에도 나비가 오나』 가 있고, 저서로는 『시창작이란 무엇인가』(공저), 『혁신과 근원의 자리』 『60년대 현대시 동인의 시와 시론 연구』 등이 있음.

홍용희: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같은 과 대학원 졸업. 현재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디어문예창작과 교수. 저서로는 『김지하 문학연구』 『꽃과 어둠의 산조』 등이 있고, 편서로는 『한국문화와 예술적 상상력』 『그날이 오늘이라면─통일시대를 향한 남·북한 문학』 등이 있음.

홍정선: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같은 과 대학원 졸업. 현재 인하대학교 한국어문학과 교수. 저서로는 『역사적 삶과 비평』 등이 있고, 편서로는 『홍성원 깊이 읽기』 『이산 김광섭전집』 등이 있음.

목차

기획의 말 | 일러두기

제1시기: 1900~1929
근대시의 서막과 새로운 감수성을 향하여
해에게서 소년에게/우리의 운동장/태백산부/석굴암에서에서 최남선
실제(失題)/오다가다/비/삼수갑산(三水甲山) 김억
불놀이/그 봄을 바라/전원송(田園頌)/봄비 주요한
님의 침묵/이별은 미의 창조/알 수 없어요/나룻배와 행인/당신을 보았습니다/찬송/사랑의 끝판 한용운
여자의 냄새/초혼/무덤/차안서 선생 삼수갑산운(次岸曙 先生 三水甲山韻)/진달래꽃/산유화/접동새 김소월
힘의 동경/폐허의 제단/방랑의 마음 1/허무혼의 독백 오상순
봄은 고양이로다/고양이의 꿈/비인 집/겨울의 모경(暮景) 이장희
야시/별/보리/백묵 이병기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나의 침실로/통곡/병적 계절 이상화
북청 물장사/산 너머 남촌에는/약산동대/밤낮 땅 파네 김동환
석류/무꽃/설월야(雪月夜)/정운애애(停雲靄靄) 조운
외인촌/설야(雪夜)/와사등(瓦斯燈)/추일서정(秋日抒情) 김광균
향수(鄕愁)/유리창 1/바다 9/비로봉 2/장수산 1/백록담/비 정지용
우리 오빠와 화로/우산 받은 요코하마의 부두/네거리의 순이/현해탄 임화
청시(靑枾)/샘물/벌레/씬냉이꽃 김달진

제2시기: 1930~1944
현대시로의 착근을 위한 모색, 그리고 강요된 침잠
금붕어/가을의 태양은 ‘플라티나’의 연미복을 입고/주피터 추방/바다와 나비 김기림
누이의 마음아 나를 보아라/모란이 피기까지는/내 마음 고요히 고운 봄 길 위에/내 마음을 아실 이 김영랑
오감도(烏瞰圖) 제1호/오감도 제4호/오감도 제5호/오감도 제12호/오감도 제15호/절벽/무제 이상
그 먼 나라를 알으십니까/촐촐한 밤/아직은 촛불을 켤 때가 아닙니다/대바람 소리 신석정
박쥐/깃발/생명의서(1장)/일월 유치환
자화상/사슴/장날/남사당 노천명
비/달·포도·잎사귀/바다로 가는 여인/춘일(春日) 장만영
성벽/산협(山峽)의 노래/고향 앞에서/병든 서울 오장환
청포도/절정/교목(喬木)/광야 이육사
견고한 고독/푸라타너스/가을의 기도/산까마귀 울음소리 김현승
고독/독백/성북동 비둘기/해바라기 김광섭
여우난골족/모닥불/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南新義州 柳洞 朴時逢方) 백석
무녀의 춤/신라고도 부(新羅古都 賦)/이상곡(履霜曲)/상아의 홀(笏) 신석초
오랑캐꽃/낡은 집/북쪽/전라도 가시내 이용악
화사(花蛇)/귀촉도(歸蜀道)/국화 옆에서/고조(古調) 2/동천(冬天)/상가수(上歌手)의 소리/낮잠 서정주
축제/살구나무/청자부(靑磁賦)/비취인영가(翡翠印影歌) 김상옥
새/신의 쓰레기/종소리/밤길 박남수
해/묘지송(墓地頌)/청산도(靑山道)/산맥을 간다 박두진
청노루/나그네/난(蘭)/가정 박목월
서시/자화상/별 헤는 밤/쉽게 씌어진 시 윤동주
승무/봉황수(鳳凰愁)/고사(古寺) 1/병에게 조지훈
익음/눈/개화/살구꽃 핀 마을 이호우
EPISODE/바다의 층계/문명의 황무지/1950년대의 사면 조향
제3시기: 1945~1959
현대, 혹은 열림과 분열의 시·공간에 던져진 한국시의 편력
폭포/사랑의 변주곡/푸른 하늘을/풀 김수영
목마와 숙녀/검은 신이여/열차/검은 강 박인환
춘니(春泥)/성탄제(聖誕祭)/고고(孤高)/솔개 김종길
사는 법 1/사는 법 2/낙법/나의 사전엔 홍윤숙
꽃을 위한 서시/나의 하나님/눈물/산보길 김춘수
전라도 길/목숨/보리 피리/파랑새 한하운
범부(凡婦)의 노래/평안을 위하여/겨울 바다/아가(雅歌) 4 김남조
장미/승려의 춤/하여지향(何如之鄕) 오(五)/해인연가(海印戀歌) 오(五) 송송욱
낙화/일기예보/고압선/바람 한 줌 이형기
피아노/음악/돌 31/의식 2 전봉건
약속/새/귀천/나의 가난은 천상병
묵화(墨畵)/원정(園丁)/물통/북치는 소년 김종삼
벗은 노예/뇌염/나는 유리창을 나라고 생각한다/거울을 보며 김구용
수정가(水晶歌)/울음이 타는 가을강/추억에서/눈물 속의 눈물 박재삼
0/음악/사막/펑튀기 김광림
허(虛)/관세음상에게/항아리/금관 박희진
꽃과 여인/교차로/산딸기/서해상(西海上)의 낙조 이태극
교외/풀잎 2/과목(果木)/처서기(處暑記) 박성룡
먼 바다/월훈(月暈)/강아지풀/저녁눈 박용래
화형둔주곡(火刑遁走曲)/반투명/야오 씨와의 대화/태극 성찬경
겨울밤/파장(罷場)/농무(農舞)/목계장터 신경림
풍선기(風船期) 1호/풍선기 2호/풍선기 15호/오월병(五月病) 신동문
물결에 대해서/지명에 대하여/동점역(銅店驛)/낙동강 하구에서 허만하
국도/종로/자작나무 숲으로 가서/내일 고은
바람 속에서/나비의 여행/어머니 6/아버지는 횡단(橫斷)하고 정한모
즐거운 편지/기항지 1/풍장 27/젊은 날의 결 황동규
첼로/비구상(非具像)/김수영을 추모하는 저녁 미사곡/개화 김영태
우화의 강 1/정신과 병동/밤 노래 4/바람의 말 마종기
진달래 산천/누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껍데기는 가라/원추리 신동엽

제4시기: 1960~1979
주체/세계의 길항 속에서 솟구친 현실 비판과 꿈꿀 권리
한공(寒空)/풍경/가책의 하루/오후 5시 김제현
들판의 비인 집이로다/미수(未遂)/숲의 알몸들/플러그 정진규
벼/몸/숨은 벽/좋은 사람 때문에 이성부
사물 A/암호/당신의 방/이승훈 씨를 찾아간 이승훈 씨 이승훈
폐가(廢家)/그리운 악마/추락을 꿈꾸며/방울소리 이수익
별 1/가을 손/우포 환상곡/개다리소반 이상범
식칼론 3/국토서시(國土序詩)/보리밥/가을 앞에서 조태일
말하기 전에, 나는/나는 너무 멀리 있다/달이 빈방으로/빈집 최하림
사물의 꿈 1/천둥을 기리는 노래/이슬/세상의 나무들 정현종
휘파람 새/박수 갈채를 보낸다/다보탑을 줍다/세한도 가는 길 유안진
직소포에 들다/마음의 수수밭/몽산포/추월산 천양희
늦여름 오후에/황사 바람 속에서/부도(浮屠)/어떤 가야산 홍신선
1미터의 사랑/백두산 천지/순은(純銀)이 빛나는 이 아침에/벙어리장갑 오탁번
따뜻한 봄날/통회시편 6/모기/노루귀꽃 김형영
개봉동과 장미/지는 해/강과 둑/안락의자와 시 오규원
그릇/겨울 노래/음악/열매 오세영
자전(自轉) 1/그대의 들/비리데기의 여행 노래/등불과 바람 강은교
우리들의 땅/실미도/극야/흰나비를 잡으러 간 소년은 흰나비로 날아와 앉고 신대철
잠자는 돌/오후 두 시/우리들의 산수(山水) 2/형언할 수 없는 박정만
땅끝/주몽의 하늘/천일염/엘니뇨, 엘니뇨 윤금초
황톳길/무화과/빈 산/불귀(不歸) 김지하
키 큰 남자를 보면/돌아가는 길/보석의 노래/찔레 문정희
감꽃/형제/참깨를 털면서/아아 광주여, 우리나라의 십자가여 김준태
사이/서시/후꾸도/무늬 이시영
하류/깊은 우물/폐광촌을 지나며/황야의 이리 2 이건청
꿈/어떤 개인 날/교외/배꼽 노향림
경작/고향의 천정(天井)/절정의 노래 1/삽 한 자루 이성선
저문 강에 삽을 씻고/어두운 지하도 입구에 서서/이곳에 살기 위하여/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 정희성
코스모스/수유리 시편/독락당(獨樂堂)/산정묘지(山頂墓地) 1 조정권
갈대는 배후가 없다/백자송(白磁頌)/땡감에게/그대에게 가는길 5 임영조
대숲 아래서/막동리 소묘/하늘의 서쪽/멀리까지 보이는 날 나태주
부서진 활주로/강변 유원지 1/초록의 길/대가천 2 이하석
몸 바뀐 사람들/철새/아이들한테 가는 길/흔들릴 때마다 한잔 감태준
침묵 피정 1/생명의 집/등잔/조춘(早春) 신달자
청산행(靑山行)/멱라의 길 1/지상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 1/유리에 묻는다 이기철
화엄(華嚴)에 오르다/동두천 1/소금바다로 가다/침묵 김명인
한국식 죽음/저 산을 옮겨야겠다/식탁이 밥을 차린다/달걀 속의 생 2 김승희
그대가 별이라면/별의 생애/대춘부(待春賦)/종다래끼 이동순
이슬방울/그 무엇, 또는 물에 대하여/다시 낮에 꾸는 꿈/그의 집은 둥글다 이태수
우리 동네 구자명 씨/상한 영혼을 위하여/땅의 사람들 1/지리산의 봄 1 고정희
안개의 나라/영산(靈山)/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밤눈 김광규
여승/산문에 기대어/지리산 뻐꾹새/대숲 바람소리 송수권
그리운 나라/버드나무여 나를 위해 울어다오/완전주의자의 꿈/연하계곡 장석주
용연향/여자의 말/눈물의 방/비 김정란
풀이 마르는 소리/눈 그친 날 달마의 차 한 잔/생선 굽는 가을/공놀이하는 달마 최동호
제주바다 1/손금/묘비/새 문충성
그해 가을/세월에 대하여/남해 금산/음악 이성복
재 위에 들장미/바보성인에 대한 기억/텔레비전/수평선 최승호
내가 모든 등장인물인 그런 소설 1/또 하나의 타이타닉 호/환한 걸레/그녀, 요나 김혜순
첫사랑/겨울강/목련에 대하여 III/고래의 항진 박남철
이 시대의 사랑/일찍이 나는/여성에 관하여/기억의 집 최승자

제5시기: 1980년 이후
해체의 시대와 현대성의 새로운 모험
지울 수 없는 노래/성탄/봄길/사랑 노래 2 김정환
가을 악견산/불영사 가는 길/미성년의 강/풀나라 박태일
달팽이/미소/노래와 이야기/우렁 색시 최두석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겨울-나무로부터 봄-나무에로/아, 이게 뭐냐구요/길 황지우
복도의 끝, 거울에 걸린/우리 시대의 표류물/가시/타오르는 책 남진우
섬진강 24/그 여자네 집/섬진강 1/섬진강 15 김용택
그가 내 얼굴을 만지네/흰뺨검둥오리/소래 바다는/산벚나무가 씻어낸다 송재학
제국 호텔/농업박물관 소식/우리 살던 옛집 지붕/양떼 염소떼 이문재
별들은 따뜻하다/밤의 십자가/서울의 예수/그리운 부석사 정호승
노동의 새벽/다시/시다의 꿈/그해 겨울나무 박노해
팽나무/위대한 식사/감나무/보리 이재무
새는 하늘을 자유롭게 풀어놓고/슬픔이 나를 깨운다/남산, 11월/우리는 철새처럼 만났다 황인숙
들길에서 마을로/그 희고 둥근 세계/장엄/방죽가에서 느릿느릿 고재종
채와 북 사이, 동백 진다/비/달북/동강의 높은 새 문인수
화가 뭉크와 함께/상처/영안실을 나와 택시를 기다리며/젊은 별에게 이승하
샴푸의 요정/지하인간/지하도로 숨다/길안에서의 택시 잡기 장정일
유배지에서 보내는 정약용의 편지/날아오르는 산/가을의 일/어머니의 그륵 정일근
빈집/입 속의 검은 잎/안개/정거장에서의 충고 기형도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당신과 나 사이에 1/부처님 오신 날/재개발지역 5 장경린
반성 608/반성 743/숲 속에서/아름다운 폐인 김영승
꿈의 이동건축/시간의 육체에는 벌레가 산다/정육점/간월도 박주택
지금 남은 자들의 골짜기엔/범종소리/굴뚝의 정신/껍질만으로 눈부시다, 후투티 고진하
역병이 돌고 있다/흙은 사각형의 기억을 갖고 있다/동백열차/구두 송찬호
그리운 시냇가/새떼들에게로의 망명/오래된 정원/송학동 1 장석남
황금 연못/살구꽃 필 때/하늘 우물/가오리 날아오르다 장옥관
진주 저물녘/공터의 사랑/불취불귀/혼자 가는 먼 집 허수경
사람?/꼬리가 있었다는데/살빛을 숨기고 2/돌 속의 새 같은 미루나무 같은 김휘승
무림(武歷) 18년에서 20년 사이/바람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 한다 6/사랑의 지옥/세운상가 키드의 사랑 2 유하
흰 책/어떤 자리/옹관(甕棺) 1/가지에 가지가 걸릴 때 정끝별
오래 머무는 곳에서/따뜻한 흙/땅은 주검을 호락호락 받아주지 않는다/무덤을 맴도는 이유 조은
뱀/버스를 놓치다/너의 바다/수련 채호기
꼽추/얼굴/틈/쥐 김기택
상현(上弦)/마른 물고기처럼/사라진 손바닥/기러기 떼 나희덕
선암사 목어/그것은 단지 꿈에 불과했다/쟁기질 1/목탁 16 차창룡
화개(花蓋)장터/서울에 사는 평강공주/그곳에 가서 사약을,/지리산 고로쇠 나무 박라연
마두금(馬頭琴) 켜는 밤/단편들/그때까지 사랑이여, 내가 불멸이 아니어서 미안하다/음악들 박정대
저수지/이미지/진흙탕에 찍힌 바퀴 자국/제비집 이윤학
밤에 용서라는 말을 들었다/복자(福者)수도원/정녀(貞女)의 집 1234 영산선원(靈山禪院)/독거초등학생 이진명
적거(謫居)/저수지/어비산(魚飛山)/가시연 조용미
병점(餠店)/3분 동안/보푸라기들/햇빛 속에 호랑이 최정례
내 손주박 안에서 넘치는 바다/성(聖) 타즈마할/우리들의 살인 백화점/낙화유수 함성호
푸른 개와 놀았다/철거/버드나무여/아이 김태동
어머니/달팽이/사랑/춤 박형준
거리에서/나는 클릭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몸이 열리고 닫힌다/쇼윈도 이원
푸른빛으로 돌아오다/주점 ‘블루,’ 그리고 사막/공복의 철학/생쥐 최서림
빈집 1/맨발/한 호흡/누가 울고 간다 문태준
왜가리는 왜가리 놀이를 한다/가든 파티/부서진 계단/포장품 이수명
금홍아 금홍아/등나무 아래의 한때/인파이터/우리는 여러 세계에서 이장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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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1 =

  1. shwodud7
    2009.02.20 오후 10:22

    책 표지도 좋고 사고 싶긴 한데..
    제가 학생이라서. 100년간의 시를 보자면.
    그리고 시를 제대로 감상하자면 해설은 나중에 읽기 위해
    해설없는 것 만 보고 싶은데.
    시만 따로 모아서 양장본으로 냈으면 좋겠습니다.
    문학시간에 시 읽기 처럼 여백도 많고, 꼭주제별로 안하더라도. 연도별도 좋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