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고에 대하여-경계의 미학, 미학의 경계

원제 DU SUBLIME

장-뤽 낭시 외 7인, 김예령 옮김

출판사 문학과지성사 | 발행일 2005년 7월 15일 | ISBN 9788932016184

사양 신국판 152x225mm · 356쪽 | 가격 18,000원

책소개

“일체의 미를 넘어서는 것, 숭고.”_W. 벤야민

왜 美가 아니라 숭고를 문제삼는가?

이 책은 숭고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것들 그리고 숭고의 개념과 관련된 질문들을 다시 돌아봄으로써, 인간과 예술이 야기하는 진리와 사유의 경험들에 대한 당대 서양 철학자들의 다양한 고찰을 한데 묶은 뜻깊은 논문집이다.

탈근대적 관점에서 근대를 재조망하고, 보다 구체적으로는 인간과 예술에 대한 새로운 고찰 방식을 통해 구조주의라는 바로 앞 세대들의 이론 ‘틀’에서 한 단계 나아가고자 한 68세대 지식인들의 사유를 한데 모은 이 논문집은, 1984년에서 1986년 사이 잡지 『포에지Po&sie』에 발표된 일련의 ‘숭고 분석’에 또 다른 네 편의 논문을 첨가한 총 여덟 개의 글을 싣고 있다.

본문에 수록된 논문들은 대체로 그것들이 다루고 있는 주제별로 묶여 있다. 가령, ‘롱기누스’를 다룬 미셸 드기의 논문(1984년 Po

목차

서문‥장-뤽 낭시Jean-Luc Nancy

고양의 언술―위(僞)롱기누스를 다시 읽기 위하여‥미셸 드기Michel Deguy
숭고한 봉헌‥장-뤽 낭시Jean-Luc Nancy
칸트 혹은 숭고의 단순성‥엘리안 에스쿠바

작가 소개

장-뤽 낭시

철학자.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2대학 철학과 교수. 범(凡)유럽적 인문학 전문 연구기관 ‘European graduate school’에서 정치철학 및 미디어미학 관련 강의.

김예령

글을 옮긴 김예령은 1967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대 불문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파리 제7대학에서 박사 논문을 준비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조커, 학교 가기 싫을 때 쓰는 카드』 『요정의 아이 샹즐랭』 『우리를 잠 못 들게 하는 밤』 『건강이 최고야!』 등이 있다.

독자 리뷰(1)

독자 리뷰 남기기

2 +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