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처럼

원제 Comme un Roman

다니엘 페나크 지음 | 이정임 옮김

출판사 문학과지성사 | 발행일 2004년 4월 20일 | ISBN 9788932014968

사양 · 240쪽 | 가격 8,000원

책소개

30여 년 동안 교단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독서 교육에 심혈을 기울였던 프랑스의 유명 작가 다니엘 페나크의 『소설처럼Comme un roman』이 번역 출간되었다.

이 책은 작가 자신의 실제 경험을 토대로 독서 교육 현장의 병폐를 생생하게 전하며 올바른 책읽기가 학생들을 어떻게 점차 변화시키는지를 흥미롭게 보여준다. 그리고 이에 더해 학생들이 책읽기의 순수한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게 하기 위한 실증적인 교육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엄숙하고 강압적이기만 한 우리의 문학 교육과 독서 교육에 경종을 울릴 만한 현실 진단과 더불어 획기적이고 자유로운 책읽기 교육의 방향을 제시하는 지침서라 할 만하다.

목차

연금술사의 탄생

책을 읽어야 한다

읽을거리를 주어라

무엇을 어떻게 읽든……

옮긴이의 말_소설을 그냥 소설로

작가 소개

다니엘 페나크 지음

1944년 모로코 카사블랑카에서 태어나 프랑스 니스에 정착하여 문학 석사 학위를 받고 중등 교사가 되어 아이들을 가르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벌였다. 프랑스 문학계를 이끄는 선두 주자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한 그는 대중성과 문학성에서 두루 인정받으며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 그가 쓴 책으로는 장편소설 『산문 파는 소녀』 『말로센 말로센』 등 말로센 연작소설, 『마법의 숙제』 등이 있고, 어린이 책 『까모와 나』를 비롯한 까모 시리즈, 『늑대의 눈』 『위대한 렉스』 『연극처럼』 등이 있다. 현재 프랑스 파리에 살고 있다.

이정임 옮김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같은 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4대학에서 현대 프랑스 소설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옮긴 책으로 『중학교 1학년』 『시루스 박사 3~6』 『밀레』 『0에서 10까지 사랑의 편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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