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랑은 왜

김영하 장편소설

김영하 지음

출판사 문학과지성사 | 발행일 2001년 2월 15일 | ISBN 9788932012308

사양 신국판 152x225mm · 287쪽 | 가격 8,500원

분야 장편소설

책소개

[개요]

우리 시대 한국문학을 이끌어나갈 ‘주목받는 차세대 작가’로 가장 많은 관심 속에 놓여 있는 작가 김영하가 5년 만에 내놓는 신작 장편소설. 무수한 판본이 존재하는 아랑 전설을 소재로 16세기와 20세기를 종횡무진 넘나들며 경쾌하고 분방한 작가의 상상력이 펼쳐진다.

목차

[차례]

1. 큰줄흰나비
2. 아랑 전설
3. 붉은 깃발
4. 딱지본 『정옥낭자전』
5. 누가 더 유리한가
6. 서로 다른 시점
7. 꼬리를 무는 의심들
8. 이야기의 발원지
9. 우연의 일치
10. 의금부 낭관 김억균
11. 어사 조윤이라는 인물
12. 서두
13. 김억균의 의문
14. 부활
15. 밀양에 도착한 어사 일행
16. 경쟁하는 이야기들
17. 우연히 만난 친구
18. 북, 고목, 대밭
19. 가리발디와 영주, 그리고 ‘박’
20. 머리카락들이 끔찍스러워
21. 섹스
22. 격렬한 만남
23. 새 한 마리가 날아들다
24. 또 다른 가능성
25. 탐정
26. 3자 대면
27. 수산제와 국둔전
28. 의관 김령
29. 팻 메스니
30. 관아
31. 증거 수집
32. 단서
33. 장애물
34. 충돌
35. 누구를 믿을 것인가
36. 액자 속의 머리카락
37. 나물과 눈물
38. 우리가 알 수 없는 것들
39. 몇 가지 기록
40. 수산제
41. 수색 21
42. 권선징악
43. 대결
44. 인물 살해
45. 분비물
46. 선운사
47. 『사냥개 기르는 법』
48. 결말
49. 마지막 대화
50. 또 다른 결말

도움 받은 책과 논문

안길정, 『관아 이야기』, 사계절, 2000.
역사신문, 사계절, 2000.
홍명희, 『임꺽정』, 새빛문화사, 1989.
이이화, 『한국사 이야기』, 한길사, 2000.
한국고문서학회, 『조선 시대 생활사』, 역사비평사, 1996.
최웅, 『주해 청구야담』, 1996.
정하영 외, 『한국 민중의 문학』, 1999.
박영준, 『한국의 전설』, 한국문화도서출판사, 1972.
김정환,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나비 백 가지』, 현암사, 1992.
김주영, 「이해조 소설 연구」, 연세대 국문과 석사학위 논문, 1995.
이인직, 『혈의 누/은세계』, 범우사, 1993.
『한국 문학 대사전』, 교육출판공사, 1981.

※소설 속에서 인용된 『왕조 실록』의 일부와 『정옥낭자전』은 허구다.

작가 소개

김영하 지음

1995년, 문단에 첫발을 들여놓은 이래 첫 장편으로 문학동네 신인 작가상을 수상하였고 새로운 감수성과 열린 시각, 분방한 상상력, 그리고 특유의 속도감 있는 문체로 발표하는 작품마다 평단과 독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1999년에는 단편 <당신의 나무>로 현대문학상을 수상하였으며, 국내 주요 출판사 편집장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서는 ’21세기 한국 문학을 이끌어나갈 차세대 작가’로 가장 많이 손꼽힌 바 있다. 그는 현재 글쓰기에 전념하면서 <<현대문학>>과 문학 웹진 <<컬티즌>>의 편집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 동안 낸 책으로는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1996; 프랑스어판, 1998)<<호출>>(1997)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1999), 영화 산문 <<굴비 낚시>>(2000)가 있다.

독자 리뷰

독자 리뷰 남기기

1 +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