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사회 2호 - 1988년 여름호

제Ⅰ권 제2호 통권2호 1988년 여름 0

편집동인 엮음

출판사 문학과지성사 | 발행일 1988년 7월 25일 | ISBN

사양 신국판 152x225mm · 414쪽 | 가격 3,800원

책소개

문학은 사회 밖에서 사회를 비판적으로 해석하거나, 또는 다른 방식을 통해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서로에게 각인되고 인각을 남기는 관계에 있다. 문학은 사회 속에 존재하며 사회는 또한 문학 속에서 스스로의 존재와 구조를 발견해낸다. 문학은 스스로를 반성하면서 사회를 비판하고 이러한 반성과 비판을 통해 스스로를 변화시켜나가는 동시에 사회 변혁의 주요한 동인이 된다. 따라서 우리는 문학과 사회의 동시적 포괄 관계를 통해 한국 사회의 진정한 변혁의 전망을 추구하고자 한다. – 창간사에서 –

목차

편집자에게 보내는 글
이번 호를 내면서

<권두 논문>
진형준_상상력, 그리고 사회

인간의 삶의 꼴 속에 억압된 욕망들을 구조화시킴으로써, 사회의 잠재태를 역동화시키는 의미 구축의 활동으로서의 상상력의 본질에 대한 심층적 인식.

<기획>
마르크스 이해의 세 가지 차원
: 원전 비평과 이념 분석 그리고 한국적 수용 양상을 통한 마르크스의 세 가지 이해 지평.

정문길_마르크스 아닌 포이에르바하
박노영_마르크스 역사 이론에 있어서의 계급과 민족
정운영_마르크스와 엥겔스 저작의 부분적 출판에 붙이는 몇 가지 의견

<오늘의 한국 문학>
김병익_’노동’문학과 노동’문학’
홍윤기_탈계급적인 선택과 결단의 문학적 표출

<비평/논문>
김광수_존재적 삶에 대한 철학적 고찰
김욱동_단성적 문학과 다성적 문학
윤지관_모더니즘의 세계관과 정직성의 깊이
구모룡_한 회의론자의 글쓰기

<시>
황동규_뉴욕 日記 1 / 뉴욕 日記 2 / 뉴욕 日記 3 / 뉴욕 日記 4
마종기_蘭 / 외로운 아들
김정란_불면 ㅡ 추함에 길들기 1 / 화장 ㅡ 추함에 길들기 2 / 지하철에서 ㅡ 추함에 길들기 13
최두석_어떤 문상 / 항심 / 고인돌 / 고순봉 / 동두천 민들레
백승포_대사면 복권하던 날 / 무너져내리는 것은 / 타락해간다 / 갈가리 부서져도 / 독촉장
송찬호_날마다 첩첩산중 / 어느 한때, 그런 즐거운 날들이 / 그런 날 / 門앞에서 / 여자가 거울 을 보고

<소설>
김원일_마당깊은 집․上
김석희_아담이라는 이름의 개
최윤_저기 소리없이 한점 꽃잎이 지고

<서평>
김철_분단문학사의 극복을 위하여
권성우_체험과 관념 사이
성민엽_겨울의 삶과 상상력
민현기_’새’와 ‘택시’의 시적 거리
강남훈_사회 구성체론과 변혁의 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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