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사회 3호 - 1988년 가을호

제Ⅰ권 제3호 통권3호 1988년 가을 0

편집동인 엮음

출판사 문학과지성사 | 발행일 1988년 10월 15일 | ISBN

사양 신국판 152x225mm · 406쪽 | 가격 3,800원

책소개

문학은 사회 밖에서 사회를 비판적으로 해석하거나, 또는 다른 방식을 통해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서로에게 각인되고 인각을 남기는 관계에 있다. 문학은 사회 속에 존재하며 사회는 또한 문학 속에서 스스로의 존재와 구조를 발견해낸다. 문학은 스스로를 반성하면서 사회를 비판하고 이러한 반성과 비판을 통해 스스로를 변화시켜나가는 동시에 사회 변혁의 주요한 동인이 된다. 따라서 우리는 문학과 사회의 동시적 포괄 관계를 통해 한국 사회의 진정한 변혁의 전망을 추구하고자 한다. – 창간사에서 –

목차

편집자에게 보내는 글
이번 호를 내면서

<소설>
임철우_붉은 山 / 흰새․1
김원일_마당 깊은 집․下
김남일_두 개의 질문

<시>
정현종_천둥을 기리는 노래 / 내 게으름은ㅡ죽은 사람의 그림자 / 두루 불쌍하지요 / 생명의 아지랭이 / 밤 시골버스
김광규_성산동 가랑잎 / 그날 Ⅳ / 떠나기 / 나사에 관하여 / 간단한 부탁
박세현_김종삼 / 신동엽 흉내내기 1987~1988 / 벌레 / 길찾기 / 나의 타이프라이터에게
고재종_꼭두새벽 / 침종 / 달마중 / 농구를 닦는 날 / 밤들에 서면
고진하_사마귀 / 없는 손가락 두 개 / 흙 한줌 보태려 / 연자매 달맞이꽃 / 천둥 소리
정남식_내가 아무것도 / 한국의 ‘칼’ 떨어지고 며칠 후 / 1987 끝날 / 전화 / 찌지지지지
박인택_눈보라 / 어머니의 옛날 사진 / 부엌창 / 5월 / 마도로스 / 超人鐘

<비평/논문>
남경희_정치 세계의 존재론
주인석_시 작품과 무대 공연
류철균_유황불의 경험과 리얼리즘의 깊이

<기획>
민족문학 논의의 의미 공간
: 오늘의 우리 문학론에서 가장 첨예한 쟁점이 되고 있는 민족문학론ㅡ식민지 시대와 40년대의 해방 공간 속에서 그것은 무엇을 어떻게 논의했고 80년대에 새로이 제기된 그것의 문제적 주제는 무엇인가.

홍정선_민족문학 개념에 대한 역사적 검토
민현기_해방 직후의 민족문학론
임우기_민족문학론의 계급론적 관점

<오늘의 한국 문학>
임헌영_6월 항쟁 소설의 정치학
김인환_글쓰기의 지형학
김치수_죽음을 몰아내는 呪文

<서평>
김종철_한국 문학사의 총체적 실상과 그 체계
박혜경_소설, 그 다양성의 무기
남진우_마녀와 고양이
이慶洙_우리 시대의 사랑 노래
이京洙_보수와 진보의 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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