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사회 5호 - 1989년 봄

제Ⅱ권 제1호 통권5호 1989년 봄 0

편집동인 엮음

출판사 문학과지성사 | 발행일 1989년 3월 15일 | ISBN

사양 신국판 152x225mm · 393쪽 | 가격 4,000원

책소개

문학은 사회 밖에서 사회를 비판적으로 해석하거나, 또는 다른 방식을 통해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서로에게 각인되고 인각을 남기는 관계에 있다. 문학은 사회 속에 존재하며 사회는 또한 문학 속에서 스스로의 존재와 구조를 발견해낸다. 문학은 스스로를 반성하면서 사회를 비판하고 이러한 반성과 비판을 통해 스스로를 변화시켜나가는 동시에 사회 변혁의 주요한 동인이 된다. 따라서 우리는 문학과 사회의 동시적 포괄 관계를 통해 한국 사회의 진정한 변혁의 전망을 추구하고자 한다. – 창간사에서 –

목차

편집자에게 보내는 글
이번 호를 내면서

<특집>
정치경제학과 자본주의
: 자본주의 경제 체제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으며 어떻게 자신을 변모 ․ 적응해가며, 또 어떻게 자신을 부정․지양해가는가. 정치경제학의 기본 특징과 그 이론적 실천성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논문들.

김수행_자본주의 경제의 과도기적 성격
이용우_독점 이론과 『제국주의론』
유철규_공황 이론과 붕괴론

<비평/논문>
한준상_ 교육 운동의 교육 사상성
이효성_대중 언론의 이데올로기

<서평>
이종숙_왜 바흐친인가?
김홍식_조선 후기 농업사 연구
이보영_분단의 비극과 구원의 문제
신문수_열림의 세계로 나아가기 위한 비평
이동하_예지와 긴장

<기획>
이기동_북한 역사학의 특성과 고대사 서술
박찬승_북한 역사학계의 근대사 연구
김윤식_북한 문학을 어떻게 대할 것인가

<오늘의 한국 문학>
김현_이야기의 뿌리, 뿌리의 이야기
박혜경_뿌리뽑힌 삶과 웃음의 내면화

<시>
문충성_月祭 / 獻花歌 / 고추씨를 뿌리며 / 빈 정거장 / 雪日
이광웅_첫번째 봄․1―아가위꽃 / 첫번째 봄․2―복사꽃 / 작은 평화 / 삶의 꽃밭 / 초가을 단장
최승호_저녁의 상자 / 공장 지대 / 가건물 속의 희멀건 희망 / 夕陽의 하루살이떼 / 거품구덩 이 속에서
고형렬_동아일보가 못 가는 곳 / 한강 곁에 / 60층에 들어가 / 그 사람의 쓸개 / 풍자야
이재무_산역을 마치고 / 고구마 / 간경화꽃 / 검바골 대모 / 밤나무
황인숙_덤으로, 춤을 추다 / 밤으로의 긴 / 사랑의 인사 / 바닷가에서 / 밤, 바람 속으로
이창기_는하 노피곰 도느샤 / 聲明도 없이 밤을 / 엽서―요즘도 여전히 바쁘신가요 / 나는 그 곳에서 사경을 헤맸다 / 파리와 비둘기―1983년, 덕수궁에서
차창룡_대[竹] / 쟁기질 / 조화 / 똥쥐 / 우리들의 찌그러진 영웅

<소설>
양귀자_기회주의자
최수철_신문과 신문지
임철우_붉은 山, 흰 새․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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