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사회 28호 - 1994년 겨울호

제Ⅶ권 제4호 통권28호 1994년 겨울 0

편집동인 엮음

출판사 문학과지성사 | 발행일 1994년 12월 15일 | ISBN

사양 신국판 152x225mm · 406쪽 | 가격 6,000원

책소개

문학은 사회 밖에서 사회를 비판적으로 해석하거나, 또는 다른 방식을 통해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서로에게 각인되고 인각을 남기는 관계에 있다. 문학은 사회 속에 존재하며 사회는 또한 문학 속에서 스스로의 존재와 구조를 발견해낸다. 문학은 스스로를 반성하면서 사회를 비판하고 이러한 반성과 비판을 통해 스스로를 변화시켜나가는 동시에 사회 변혁의 주요한 동인이 된다. 따라서 우리는 문학과 사회의 동시적 포괄 관계를 통해 한국 사회의 진정한 변혁의 전망을 추구하고자 한다. – 창간사에서 –

목차

이번 호를 내면서

<지상 토론: 한국 지식인의 위상과 역할>
우리는 이번 호에, 지금 이 시대 한국 지식인의 위상은 어떻게 변화되고 있으며, 그 역할은 어떤 것인가에 대한 토론의 자리를 마련하였다. 현재 대두되고 있는 여러 문제들을 현장감 있게 분석․진단하기 위해 지상 토론의 형식으로 꾸몄다. 발제를 비롯한 각각의 글들이 토론 형식이 갖고 있는 생생함과 함께 독창적인 시각의 개별적인 글들로서의 훌륭함을 지니고 있어 독자들로부터 각별한 흥미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정과리_벌거숭이 지식인
김병익_지식인에 대한 몇 가지 단상
복거일_지식이 값싼 시대의 지식인
임상우_비판적 지성과 책임의 윤리
송호근_그 대중이 아닌 시대의 지식인

<자료․기록>
박경리_『토지』를 쓰던 세월

<오늘의 한국 문학>
[총평]편집 동인_문학 공간: 1994년 겨울
우찬제_지모신(地母神)의 상상력과 생명의 미학
성민엽_리얼리즘의 넓은 길

<소설>
신경숙_전설
고종석_祭亡妹
이인성_미쳐버리고 싶은, 미쳐지지 않는
김원일_불의 祭典 6

<시>
황동규_어도(漁島)/풍장 53/풍장 54/풍장 55/풍장 56
김영석_바람과 그늘
이태수_바깥을 보아도 내 눈길은/게걸음이나 뒷걸음질로/하지만 나는 다시/그의 집은 둥글다/둥 근 마음을 꿈꿉니다
남진우_우리 시대의 표류물/그때 그곳에서/복도의 끝, 거울이 걸린/그 밤의 木船/목소리
윤성근_이단의 노래/징집병 시절/블랙 홀/나 지금 여기에서/이단의 노래 2
김연신_詩를 쓰기 위하여/바늘 위를 걸어서/한남대교 위의 화살표/蘭芝島/墓地
임후성_아침의 얼굴/結婚한 天使/私生活/그해 라일락 미션 스쿨/天使에게 꽃다발을

<비평․논문>
박이문_끝날 수 없는 텍스트 읽기
김정룡_길, 실패한 꿈의 기록

『문학과사회』(18~27호) 색인

독자 리뷰

독자 리뷰 남기기

2 +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