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사회 25호 - 1994년 봄호

제Ⅶ권 제1호 통권25호 1994년 봄 0

편집동인 엮음

출판사 문학과지성사 | 발행일 1994년 3월 15일 | ISBN

사양 신국판 152x225mm · 484쪽 | 가격 6,000원

책소개

문학은 사회 밖에서 사회를 비판적으로 해석하거나, 또는 다른 방식을 통해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서로에게 각인되고 인각을 남기는 관계에 있다. 문학은 사회 속에 존재하며 사회는 또한 문학 속에서 스스로의 존재와 구조를 발견해낸다. 문학은 스스로를 반성하면서 사회를 비판하고 이러한 반성과 비판을 통해 스스로를 변화시켜나가는 동시에 사회 변혁의 주요한 동인이 된다. 따라서 우리는 문학과 사회의 동시적 포괄 관계를 통해 한국 사회의 진정한 변혁의 전망을 추구하고자 한다. – 창간사에서 –

목차

이번 호를 내면서

<특집: 비평문학의 자리 찾기>
삶의 질이 바뀌면 무릇 문학의 질도 바뀐다. 그 바뀜의 의미를 캐내고 바뀜의 방향을 가리키는 것이 비평이라면, 지금, 비평문학의 몫은 그 어느 때보다도 크다. 우리는 이번 호에서 우리의 비평문학이 어떠해야 될 것인가를 토론하고 숙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정과리_특이한 생존. 한국 비평의 현상학
홍정선_한국 현대 비평의 위상
김윤식_근대와 비근대 또는 내성과 외부

<오늘의 한국 문학>
[총평]편집 동인_문학 공간: 1994년 봄
하응백_동(動)의 바다, 정(靜)의 바다
장석주_죽음․아버지․자궁, 그리고 시쓰기
성민엽_비평적 진정성의 힘

<테마 서평>복거일_미래의 여러 모습들

<소설>
김원일_불의 祭典 3
이인성_미쳐버리고 싶은, 미쳐지지 않는
심석구_변명, 혹은 오해, 그리고 반향과 혼란과

<시>
김광규_자리/초겨울/그곳/올해는 개의 해
이영유_표절, 또는 유월로부터 시작되는 독백/오늘도 말없이 흔들리고/蘇萊 장터/1979년 4월 18일/아침 인사
이문재_지하철 속에서의 산책/고요한 나날들/유전자는 그리워만 할 뿐이다/정면으로/아열대
주창윤_압력솥/시월/가스로 채워지는 生/말줄임표의 겨울 숲/夏至
김휘승_떠나는/서서/앉아서/또 앉아서/또 서서
박청호_집 없는 꿈/집 없는 사랑/잃어버린 태양/꽃/겨울 보초

<비평․논문>
박맹수_동학 혁명의 문화사적 의미
동학 혁명 100주년을 기념하여 기획 청탁된, 동학의 모든 국면을 문화사적인 의미를 중심으로 자세하게 접근하는 장편 논문!
유봉학_북학 사상 연구의 현황과 전망
김동원_그녀에 대하여
정문길_1960년대와 70년대 일본 학계의 『독일 이데올로기』논쟁

『문학과사회』(15~24호) 색인

독자 리뷰

독자 리뷰 남기기

6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