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라지로 가는 길

김원일 장편소설

김원일 지음

출판사 문학과지성사 | 발행일 1996년 12월 24일 | ISBN

사양 신국판 152x225mm · 전2권쪽 | 가격 12,000원

분야 장편소설

수상/추천: 한무숙문학상

책소개

한 자폐아를 통해 현대 사회의 다양한 문제들을 두루 다루고 있는 장편소설. 이 소설은 짧고 힘있게 끊기며 이어지는 단문으로 그려지고 있는데, 이러한 작가의 문체는 자폐아로 버림받아 헤매는 저 밑바닥 삶으로부터 마침내 오염된 모든 것을 함께 이끌며 드높이 상승하는 주인공 시우의 단순하면서도 빛나는 영혼을 여실히 드러낸다.

작가 소개

김원일 지음

1942년 경남 김해시 진영읍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성장했다. 영남대학교 국문학과(1968)를 졸업했다. 1966년 매일문학상, 1967년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중단편집으로 『어둠의 혼』 『오늘 부는 바람』 『도요새에 관한 명상』 『환멸을 찾아서』 『마음의 감옥』 『슬픈 시간의 기억』 『오마니별』 『비단길』 등이 있고, 장편소설로 『노을』 『바람과 강』 『겨울골짜기』 『마당 깊은 집』 『늘푸른 소나무』 『아우라지 가는 길』 『불의 제전』 『가족』 『전갈』 『아들의 아버지』 등이 있다.
현대문학상(1974), 한국소설문학상(1978), 대한민국문학상 대통령상(1978), 한국창작문학상(1979), 한국일보문학상(1979), 동인문학상(1983), 요산문학상(1987), 이상문학상(1990), 우경문화예술상(1992), 서라벌문학상(1993), 한무숙문학상(1997), 영남대학교 명예상(1997), 이산문학상(1998), 기독교문화대상(1999), 이수문학상(2002), 황순원문학상(2002), 만해문학상(2005), 대산문학상(2014) 등을 수상했으며, 2012년 은관문화훈장을 수훈했다.
현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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