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 누각

최수철 지음

출판사 문학과지성사 | 발행일 2000년 11월 10일 | ISBN 9788932012100

사양 양장 · 신국판 152x225mm · 388쪽 | 가격 12,000원

책소개

무의식 세계의 탐험을 통해, 현대인의 사물화, 자의식과 무위, 그리하여 인간다움이 해체되어가는 우리 모두가 ‘서서히 죽어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예 작가의 첫 창작집.

목차

[차례]

맹점
타임 킬링
홍도가 죽었다
공중 누각
신유년 겨울, 혹은 계륵
부재를 위하여
어젯밤에 들렸던 총성에 대해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소리에 대한 몽상
도주
어느 날, 모험의 전말

초판 해설- 낯선 의식과 인간 존재의 해체:김병익
신판 해설- 부재와 현존의 엇갈림 속에 놓인 의식의 공중 누각: 손정수

첫 소설집을 내면서

작가 소개

최수철 지음

1958년 춘천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불문과 및 같은 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1981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소설 부문에 「맹점」이 당선되면서 등단했다. 소설집으로 『공중누각』(1985), 『화두, 기록, 화석』(1987), 『내 정신의 그믐』(1995), 『몽타주』(2007) , 『갓길에서의 짧은 잠』(2012) 등이, 장편소설로 『고래 뱃속에서』(1989), 『어느 무정부주의자의 사랑』(4부작, 1991), 『벽화 그리는 남자』(1992), 『불멸과 소멸』(1995), 『매미』(2000), 『페스트』(2005) 『침대』(2011), 『사랑은 게으름을 경멸한다』(2013) 등이 있다. 김준성문학상(2010), 김유정문학상(2009), 윤동주문학상(1998), 이상문학상(1993) 등을 수상했다. 현재 한신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독자 리뷰

독자 리뷰 남기기

10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