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토피아의 꿈

최인훈 지음

출판사 문학과지성사 | 발행일 1994년 6월 20일 | ISBN 9788932006543

사양 신국판 152x225mm · 368쪽 | 가격 14,000원

책소개

자유롭고 풍요한 사상이 한국의 문화와 문명과 정치와 사회와 역사를 점검하여 관념과 현실을 용접, 우리로 하여금 꿈과 이상으로 비상하게 하는 최인훈의 에세이집.

목차

호질(虎叱) /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 / 안수길 소묘 / 크리스마스 유감(有感) / 상아탑 / 노벨상 / 돈과 행복 / 정당(政黨)이라는 극단(劇團) / 세계인 / 일본인에게 보내는 편지 / 아아, 어딘들 청산이 / 베트남 일지 / 우주와 머리카락 / 글 쓰는 일 / 인공(人工)의 빛과 따스함 / 로봇의 공포(恐怖) / 역사와 상상력 / 사회적 유전 인자 / 문명 감각 / 스포츠 / 지표 / 70년대 / 토착화와 출토화 / 통일도상국(統一途上國) / 아메리카 / 감정이 흐르는 하상 / 대학 신문에게 / 영혼(靈魂)과 지진(地震) / ‘와’와 ‘과’ / 평화의 힘 / 금강산 / 겨울 / 어제와 오늘 / 인류의 키와 개인의 키 / 큰일 작은 일 / 삶의 속도 / 글쓰기의 맥 / 문화와 의지 / 코끼리와 시인 / 인간성이란 / 크리스마스 캐럴 / 예술 외교 / 평화의 배 / 호국의 넋 / 경건한 상상력의 의식을 / 봄의 꿈 / 실험 정신을 살리자 / 창조와 화해의 기능 / 생명력을 키우는 힘 / 봄의 어머니 / 강연을 위한 메모 / 광장의 젊은이 / 올 여름 나의 계획 / 가을 / 쓸 줄도 알아야 한다 / 평화와 빛 / 젊은이에게 보내는 편지 / 마음의 사계 / 잠들기 전의 5분 / 음식 맛 / 자기 확인의 기쁨 / 소설의 주인공과 작가 / ‘그레이’ 구락부 시절 / 정통(正統)을 찾아서 / 두 신인·기타 / 닦임과 쌓임의 힘 / 최창학 소묘 / 사대주의란 말 / 공통의 대의 / 평화의 길 / 한말의 상황과 오늘 / 시대의 어려움 속에서 / 사랑의 기술 / 우리가 바라는 삶 / 옛날 옛적에 훠어이 훠이 / 인연의 끈은 아직도 / 입명(立命)의 형식(形式) / 문명의 광장에서 다시 찾은 모국어 / 사고와 시간 / 성숙과 소속

[해 설] 완강한 사실과 정신의 부드러움/김인환

작가 소개

최인훈 지음

1936년 함북 회령에서 태어났으며, 서울대 법대에서 수학했다. 1959년 「그레이 구락부 전말기」와 「라울전(傳)」이 『자유문학』에 추천되어 등단했다. 1977년부터 2001년 5월까지 서울예대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작품 집필과 후진 양성에 힘써왔다. 주요 작품으로 『광장/구운몽』 『회색인』 『서유기』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태풍』 『크리스마스 캐럴/가면고』 『하늘의 다리/두만강』 『우상의 집』 『총독의 소리』 『화두』 등의 소설과 희곡집 『옛날 옛적에 훠어이 훠이』, 산문집 『유토피아의 꿈』 『문학과 이데올로기』 『길에 관한 명상』 등이 있다. 동인문학상(1966), 한국연극영화예술상 희곡상(1977), 중앙문화대상 예술 부문 장려상(1978), 서울극평가그룹상(1979), 이산문학상(1994), 제1회 박경리문학상(2011) 등을 수상했다. 『광장』이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 독일어, 러시아어, 중국어 등으로, 『회색인』이 영어로, 『옛날옛적에 훠어이 훠이』가 영어와 러시아어 등으로 번역, 간행되었다. 현재 서울예대 명예교수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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