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미동 사람들

양귀자 연작소설집

양귀자 지음

출판사 문학과지성사 | 발행일 1997년 11월 15일 | ISBN 9788932009605

사양 신국판 152x225mm · 384쪽 | 가격 9,000원

수상/추천: 유주현문화상

책소개

서울 변두리의 부천시 원미동이라는 구체적 삶의 장소를 무대로 하여, 그곳에서 벌어지는 소시민들의 크고 작은 일상사를 따스하고도 날카로우며, 섬세하고도 넉넉한 시선으로 담아내고 있는 창작집.

목차

멀고 아름다운 동네
불씨
마지막 땅
원미동 시인
한 마리의 나그네 쥐
비 오는 날이면 가리봉동에 가야 한다
방울새
찻집 여자
일용할 양식
지하 생활자
한계령

[작가 후기]
[초판 해설] 원미동-작고도 큰 세계·홍정선
[신판 해설] 밥의 진실과 노래의 진실·황도경

작가 소개

양귀자 지음

1955년 전주에서 태어났으며 원광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1978년 『문학사상』 신인상에 「다시 시작하는 아침」이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했다. 소설집 『귀머거리새』 『슬픔도 힘이 된다』, 연작소설집 『원미동 사람들』 등과 장편소설 『희망』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천년의 사랑』, 인물소설 『지구를 색칠하는 페인트공』 『길모퉁이에서 만난 사람』, 산문집 『따뜻한 내 집 창밖에서 누군가 울고 있다』 『양귀자의 엄마 노릇 마흔일곱 가지』 『삶의 묘약』, 장편동화 『누리야 누리야 뭐 하니』, 문학선집 『천마총 가는 길』 등이 있다. 유주현문학상, 이상문학상, 현대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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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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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1 =

  1. 최나영
    2011.05.24 오후 9:03

    안녕하세요, 양귀자 작가님. 저는 수곡중학교에 다니는 3학년 김나영입니다.
    진만이 아버지는 회사 사정으로 인하여 회사에서 해고됬고 결국 진만이 아버지는 ‘전통문화 연구소’라는 곳에서 세일즈맨일을했다. 그는 실습용 고객을 찾으라는 말에 따라 정차없이 떠나 버스터미널에까지 갔다가 짐꾼 권씨를만나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는데, 다행히도 짐꾼 권씨는 진만이 아버지의 말을 들어주었고 권씨는 진만이 아버지에게을 촛대를 주문하였다.

    이를 읽고, 나는 하루하루를 힘들게 살지만 열심히 노력하는 진만이 아버지의 모습과 , 진만이 아버지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는 권씨의 모습이 대단하다고 생각했고, 이렇게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모습을보고 나는 아름답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