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없는 나라

김향숙 연작소설집

김향숙 지음

출판사 문학과지성사 | 발행일 1990년 6월 30일 | ISBN

사양 신국판 152x225mm · 312쪽 | 가격 4,500원

수상/추천: 동인문학상

책소개

운동권의 노동자와 재혼한 교양층 출신의 여주인공 정원을 중심으로, 겉돌고 있는 척하지만 결코 겉돌 수 없는, 계층간의 불연속적인 불화와 충돌, 개인적 의지와는 상관없이 역사적 상황이 묶어놓는 억압적인 답답함을 인간과 인간간의 관계라는 근원적인 문제로 환원시켜 꼼꼼하게 해부하면서, ‘문 없는 나라’로 상징되는 소망스런 세계를 세밀한 구성과 담담한 필치로 찾아나간다.

작가 소개

김향숙 지음

1951년 부산 출생으로 이화여자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했다. 1977년 『여성동아』 장편소설에 공모에 「기구야 어디로 가니」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소설집으로 『겨울의 빛』 『수레바퀴 속에서』 『종이로 만든 집』 『그림자 도시』 『물의 여자들』 등이 있으며, 연작소설집으로 『문 없는 나라』 『스무 살이 되기 전의 날들』, 장편소설로 『떠나가는 노래』 『서서 잠드는 아이들』이 있다. 연암문학상, 동인문학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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