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조어론 2

박상륭 장편소설

제1부 중도[관]론 2/간장 2

박상륭 지음

출판사 문학과지성사 | 발행일 1991년 6월 27일 | ISBN 2002194006637

사양 신국판 152x225mm · 373쪽 | 가격 12,000원

분야 장편소설

책소개

육조(六祖) 혜능으로 단절된 서가(禪家)의 가상된 제칠조 ‘촛불중’의 어론-잡설을 통해 완성자로 향한 구도의 실마리를 풀고 있는 제Ⅰ부 제1권에 이어 2권인 이 책은 그 ‘촛불중’의 전기(傳記)의 시작으로서, 그의 ‘점오적 잡설행’을 기록한 것이다. 여기서 작가는 ‘점오’의 고통스런 과정을 묘사하면서 ‘완성자’로 향한 구원의 역정을 떠난다.

작가 소개

박상륭 지음

1940년 전북 장수에서 태어났다. 서라벌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에서 수학했다. 1963년 『사상계』로 등단하여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박상륭 소설집』(1971, 1986년 『열명길』로 재출간), 『아겔다마』(1997), 『평심』(1999), 『잠의 열매를 매단 나무는 뿌리로 꿈을 꾼다』(2002), 『小說法』(2005) 등의 소설집과, 『죽음의 한 연구』(1975), 『칠조어론』(1994, 전 4권), 『神을 죽인 자의 행로는 쓸쓸했도다』(2003) 등의 장편소설, 그리고 산문집 『산해기』(1999)를 상자했다.
동서고금의 종교·신화·철학을 아우르는 심오하고도 방대한 사유와 우주적 상상력으로 전개되는 거대한 스케일, 그리고 그 독보적인 문체로 한국문학의 지평을 넓혀온 것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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