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소리없이 한 점 꽃잎이 지고

최윤 소설집

최윤 지음

출판사 문학과지성사 | 발행일 1992년 12월 10일 | ISBN 9788932005782

사양 신국판 152x225mm · 311쪽 | 가격 8,500원

수상/추천: 동인문학상

책소개

시대의 처절한 아픔과 그 상처를 구체적인 개인들의 고통과 상흔에 포커스를 맞춰 치열하고도 밀도 있게 그려내는 저자의 이 첫 소설집은 다양한 주제들을, 그 주제에 걸맞는 다양한 문체로 화려하게 변주하고 있다.

목차

당신의 물제비
회색 눈사람
판도라의 가방
갈증의 시학
아버지 감시
벙어리 창(唱)
한여름 낮의 꿈
저기 소리없이 한 점 꽃잎이 지고

작가 소개

최윤 지음

1953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강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프로방스 대학에서 불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78년 월간 『문학사상』에 허윤석의 단편을 중심으로 쓴 평론 「소설의 의미 구조 분석」을 발표하면서 문단에 데뷔하였다. 1988년 『문학과사회』에 「저기 소리없이 한 점 꽃잎이 지고」를 발표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래 아름답고 절제된 문체의 다양한 변주를 보이고 있는 작품 세계로 문단의 높은 평가와 독자들의 사랑을 동시에 이끌어내고 있다. 소설집으로 『저기 소리없이 한 점 꽃잎이 지고』 『속삭임, 속삭임』, 장편소설로 『너는 더 이상 너가 아니다』 『겨울, 아틀란티스』, 그리고 산문집 『수줍은 아웃사이더의 고백』 등이 있다. 1992년 「회색 눈사람」으로 동인문학상을, 1994년 「하나코는 없다」로 이상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현재 서강대 불문과 교수로 재직중인 그는 이문열·이청준 등 우리 문학을 프랑스에 소개하는 뛰어난 번역가로도 활동하여, 공동 번역한 최인훈의 『광장』으로 1994년 대산문학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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