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다리/두만강

최인훈 지음

출판사 문학과지성사 | 발행일 1994년 7월 15일 | ISBN 9788932000640

사양 신국판 152x225mm · 279쪽 | 가격 7,000원

책소개

최인훈의 처녀작 「두만강」은 작가의 잃어버린 고향 회령을 무대로 한 일제 말기의 ‘일상 속의 주저앉은 비극’을, 그의 또 다른 중편 「하늘의 다리」는 월남한 예술가의 ‘환상과 현실 사이의 괴리’를 그리고 있다.

목차

하늘의 다리
두만강

[해설] 추억과 현실과 환상·천이두

작가 소개

최인훈 지음

1936년 함북 회령에서 태어났으며, 서울대 법대에서 수학했다. 1959년 「그레이 구락부 전말기」와 「라울전(傳)」이 『자유문학』에 추천되어 등단했다. 1977년부터 2001년 5월까지 서울예대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작품 집필과 후진 양성에 힘써왔다. 주요 작품으로 『광장/구운몽』 『회색인』 『서유기』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태풍』 『크리스마스 캐럴/가면고』 『하늘의 다리/두만강』 『우상의 집』 『총독의 소리』 『화두』 등의 소설과 희곡집 『옛날 옛적에 훠어이 훠이』, 산문집 『유토피아의 꿈』 『문학과 이데올로기』 『길에 관한 명상』 등이 있다. 동인문학상(1966), 한국연극영화예술상 희곡상(1977), 중앙문화대상 예술 부문 장려상(1978), 서울극평가그룹상(1979), 이산문학상(1994), 제1회 박경리문학상(2011) 등을 수상했다. 『광장』이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 독일어, 러시아어, 중국어 등으로, 『회색인』이 영어로, 『옛날옛적에 훠어이 훠이』가 영어와 러시아어 등으로 번역, 간행되었다. 현재 서울예대 명예교수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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