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죄다'라는 말 한마디

황인철 변호사 추모문집

황인철추모문집간행위원회 엮음

출판사 문학과지성사 | 발행일 1995년 10월 5일 | ISBN 9788932007229

사양 양장 · 신국판 152x225mm · 497쪽 | 가격 15,000원

책소개

이 책은 인권 변호사로서 독재 정권은 물론 세상의 불의와 외로운 싸움을 하다 타계한 황인철 변호사를 추모하는 글들을 모은 것으로, 그가 변론한 주요 사건들의 피의자들과 그의 가족 친구 동료 변호사 들의 글들이 실려 있다.

목차

황인철 변호사 추모집을 간행하면서
황인철 변호사를 추모하며·김수환
추모문집 발간에 부쳐·이돈명

제Ⅰ부 한국의 법 현실과 인권
한국 사회에서의 법과 인권 / 고난받는 사람들과 함께해온 변호사들 / 한국의 민주화와 ‘민주 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 좌담: 인권 변론 한 시대

제Ⅱ부 ‘무죄’를 위하여
새로이 용기를 일으켜준 따뜻한 눈 / 동아일보 해직 기자들을 위한 법정 투쟁 / 황인철 선생의 추억 / ‘정치 변호사’ ‘인권 변호사’ 황변호사님 / ‘바다 같은 넉넉함’이 그립다 / 노동 투쟁의 정당성을 확인시켜준 인권 변호 / 겨울 그림 / 천주여, 어찌 그분을 먼저 부르셨나이까 / ‘정의’라는 생명의 씨앗을 심은 영혼을 그리며 / 보살행

제Ⅲ부 넉넉하고 아름다웠던 삶
무죄 선고하여 기뻐한 신임 판사 / 선배 같은 후배 / 내가 만난 황인철 변호사님 / 내 친구 대전 율사 / 황인철 변호사를 그리워하며 / 한 줄기 서늘한 바람이 하늘로 다시 / 자폐아를 위한 끈질긴 노력 / 내 친구 황인철 / ‘무죄’라는 말 한마디 / 회상: 황인철과의 40년

제Ⅳ부 언제까지나 당신을 사랑해요
당신과의 21년 / 아빠의 손은 아직도 따뜻한데 / 아빠께 합격의 영광을 드리며 / 내 마음속의 아빠 / 천국에 계신 형님들께! / 마음밭 일궈준 어릴 적 이야기 / 큰바위 얼굴 / 아린 시대의 아픔을 이기고 우뚝 솟은 형님 / 나눌 수 없는 막내의 외로움

제Ⅴ부 그대의 깃은 아직 세상을 따뜻하게 하고 있는데
조시: ‘무죄다’라는 말 한마디
조사; 양심수와 지새며 고생길 가시더니(홍성우) / 머나먼 길을 편안히 가소서(김병익) / 고문 없는 하늘나라에서 고이 잠드소서(이부영)
기사

황인철 변호사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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