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겔다마

박상륭 소설집

박상륭 지음

출판사 문학과지성사 | 발행일 1997년 6월 30일 | ISBN 9788932009537

사양 신국판 152x225mm · 501쪽 | 가격 14,000원

책소개

박상륭 초기 문학 세계를 이해하고자 한다면 반드시 거쳐야 할 필독서. 저자의 첫번째 작품집에서 작가의 의견에 따라 제외되었던 것들과 그 이후의 것들을 모은 소설집. 샤머니즘과 기독교 불교의 교리, 세계에 산재한 신화와 전설에 대한 인류학적 고찰 및 그것에 대한 심리학적 해석 등, 실로 온갖 지식이 백과사전적으로 혼합되어 있다.

작가 소개

박상륭 지음

1940년 전북 장수에서 태어났다. 서라벌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에서 수학했다. 1963년 『사상계』로 등단하여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박상륭 소설집』(1971, 1986년 『열명길』로 재출간), 『아겔다마』(1997), 『평심』(1999), 『잠의 열매를 매단 나무는 뿌리로 꿈을 꾼다』(2002), 『小說法』(2005) 등의 소설집과, 『죽음의 한 연구』(1975), 『칠조어론』(1994, 전 4권), 『神을 죽인 자의 행로는 쓸쓸했도다』(2003) 등의 장편소설, 그리고 산문집 『산해기』(1999)를 상자했다.
동서고금의 종교·신화·철학을 아우르는 심오하고도 방대한 사유와 우주적 상상력으로 전개되는 거대한 스케일, 그리고 그 독보적인 문체로 한국문학의 지평을 넓혀온 것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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