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순원 전집

황순원 지음

출판사 문학과지성사 | 발행일 1989년 11월 30일 | ISBN

사양 신국판 152x225mm · 12쪽 | 가격 85,500원

수상/추천: 인촌문화상

책소개

첫 창작집 『늪』과 일제 말기 서랍 속에 넣어두었던 『기러기』의 합본. 「별」 「독 짓는 늙은이」 「산골 아이」 등 한국인의 정서의 본바탕을 건드려서 우리의 영육에 울림을 남기는 황순원 단편의 주옥 같은 모음.

작가 소개

황순원 지음

1915년 평안남도 대동군에서 태어났다. 1929년 평양 숭덕소학교를 졸업하고, 정주 오산중학교에 입학했다가 평양 숭실중학교로 전학했다. 1930년부터 시를 쓰기 시작하였으며 동경 유학 시절인 1934년에 이해랑·김동원 등과 함께 극예술단체인 ‘동경학생예술좌’를 창립했다. 1935년 조선총독부의 검열을 피하기 위해 동경에서 시집 『방가』를 간행했다가, 평양 경찰서에 구류를 당하기도 했다. 같은 해 『삼사문학』의 동인이 되었다. 1936년 와세다 대학 영문과에 입학했고, 『창작』의 동인이 되었다. 1939년 와세다 대학을 졸업한 후, 평양으로 돌아왔다가 1946년에 월남했다. 서울중고등학교 교사와 경희대 문리대 국문과 교수를 재직했으며, 예술원 회원, 예술원 원로회원을 역임했고, 아시아자유문학상, 예술원상, 3·1문화상, 국민훈장 동백장, 대한민국문학상 본상, 제1회 인촌상(문학 부문) 등을 수상했다. 시집으로 『방가』 『골동품』, 단편집으로 『늪』 『목넘이마을의 개』 『기러기』 『곡예사』 『학』 『잃어버린 사람들』 『너와 나만의 시간』 『탈』, 장편소설로 『카인의 후예』 『인간접목』 『나무들 비탈에 서다』 『일월』 『신들의 주사위』 등이 있다. 1985년 ‘황순원 전집'(문학과지성사 간)이 12권으로 출간됐다. 2000년 9월 서울 자택에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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