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잎의 여자

오규원 시선

오규원 지음

출판사 문학과지성사 | 발행일 1998년 3월 15일 | ISBN 9788932009841

사양 · 200쪽 | 가격 4,500원

책소개

모더니즘 계열의 가장 탁월한 시인 가운데 한 사람인 오규원의 시선집. 시와 시인의 의식을 옭죄고 있던 정형화되고 관례화된 관습의 틀을 해체하려는 일관된 시적 여정이 잘 드러나 있다.

목차

[기획의 말]

[살아 있는 모든 것은 흔들린다(1965∼1973)]
겨울 나그네 / 우계의 시 / 들판 / 분명한 사건 / 육체의 마을 / 현황(B) / 현상 실험 / 시 / 비가 와도 젖은 자는 / 적막한 지상에 / 바다에 닿지는 못하지만 / 그리고 우리는 / 살아 있는 것은 흔들리면서 / 어둠의 힘 / 말 / 행진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1973∼1987)]
용산에서 / 문득 잘못 살고 있다는 느낌이 / 이 시대의 순수시 / 환상을 갖는다는 것은 중요하다 / 네 개의 편지 / 개봉동과 장미 / 개봉동의 비 / 시인들 / 겨울숲을 바라보며 / 골목에서 / 바람은 바람의 마음으로 / 두 풍경의 두 가지 이야기 / 우리 시대의 순수시 / 구멍 / 거울 / 동화의 말 / 70년대의 유행가 / 이 시대의 죽음 또는 우화 / 봄 / 거울 또는 사실에게 / 서울·1984·봄 / 말 / 버스 정거장에서 / 시인 구보씨의 一日 3 / 시인 구보씨의 一日 5 / 시인 구보씨의 一日 14 / 빙그레우유 200ml 패키지 / MIMI HOUSE / 프란츠 카프카 / 가끔은 주목받는 生이고 싶다

[그대가 창을 톡톡 두들긴 그 소리는 갠지스 강에서 울린다(1987∼1995)]
하늘 아래의 生 / 간판이 많은 길은 수상하다 / 이토록 밝은 나날 / 사랑의 감옥 / 明洞 3 / 세계는 톡톡 울리기도 한다 / 테크노피아 / 후박나무 아래 / 방문 / 한 잎의 여자 1 / 한 잎의 여자 2 / 한 잎의 여자 3 / 손 / 세헤라쟈드의 말 / 보리수 아래 / 안락의자와 시 / 대방동 조흥은행과 주택은행 사이 / 입구 / 물과 길 2 / 조주의 집 1 / 뜰의 호흡 / 지는 해 / 소년과 나무 / 들찔레와 향기 / 잡풀과 함께 / 탁탁 혹은 톡톡

[나의 시를 말한다] 무릉·수사적 인간·날 이미지
[작가 연보]
[원문 출처]

작가 소개

오규원 지음

본명은 규옥(圭沃). 1941년 경남 밀양 삼랑진에서 출생하였고, 부산사범학교를 거쳐 동아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1965년 『현대문학』에 「겨울 나그네」가 초회 추천되고, 1968년 「몇 개의 현상」이 추천 완료되어 등단하였다. 시집으로 『분명한 사건』(1971) 『순례』(1973) 『王子가 아닌 한 아이에게』(1978) 『이 땅에 씌어지는 抒情詩』(1981) 『가끔은 주목받는 生이고 싶다』(1987) 『사랑의 감옥』(1991) 『길, 골목, 호텔 그리고 강물소리』(1995) 『토마토는 붉다 아니 달콤하다』(1999) 『새와 나무와 새똥 그리고 돌멩이』(2005) 『두두』(2008, 유고시집)과 『오규원 시 전집』(전2권, 2002) 등이 있다. 그리고 시선집 『한 잎의 여자』(1998), 시론집 『현실과 극기』(1976) 『언어와 삶』(1983) 『날이미지와 시』(2005) 등과 시 창작이론집 『현대시작법』(1990)이 있다.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대문학상, 연암문학상, 이산문학상, 대한민국문화예술상 등을 수상하였다. 2007년 2월 2일에 작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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