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한 연구(상)

박상륭 장편소설

박상륭 지음

출판사 문학과지성사 | 발행일 1997년 7월 15일 | ISBN 9788932009346

사양 신국판 152x225mm · 333쪽 | 가격 11,000원

책소개

기독교 불교 연금술 설화 등의 우주관을 공통된 구조로 보면서 죽음을 통해 불멸적인 인신(人神)의 구극을 완성하는 고행의 과정을 서사적으로 구현하는 장편소설.

목차

제1장
제1일 / 제2일 / 제3일 /제4일 /제5일 /제6일 /제7일 / 제8일 / 제9일

제2장
제10일 / 제11일 / 제12일 / 제13일 / 제14일

제3장
제15일 / 제16일

작가 소개

박상륭 지음

1940년 전북 장수에서 태어났다. 서라벌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에서 수학했다. 1963년 『사상계』로 등단하여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박상륭 소설집』(1971, 1986년 『열명길』로 재출간), 『아겔다마』(1997), 『평심』(1999), 『잠의 열매를 매단 나무는 뿌리로 꿈을 꾼다』(2002), 『小說法』(2005) 등의 소설집과, 『죽음의 한 연구』(1975), 『칠조어론』(1994, 전 4권), 『神을 죽인 자의 행로는 쓸쓸했도다』(2003) 등의 장편소설, 그리고 산문집 『산해기』(1999)를 상자했다.
동서고금의 종교·신화·철학을 아우르는 심오하고도 방대한 사유와 우주적 상상력으로 전개되는 거대한 스케일, 그리고 그 독보적인 문체로 한국문학의 지평을 넓혀온 것으로 평가받는다.

독자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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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arren
    2013.01.18 오후 4:54

    다음에 혹시 개정판을 만드시게 되면요, 제발 1권에 달린 주석은, 1권 뒤쪽에 붙여 주시면 안 될까요? 1권 주석이 2권에 붙어 있어서, 주석을 읽으려면 2권까지 함께 들고 다녀야 하는 참사가 벌어집니다!

    원래 한 권짜리였던 것을 분권해서 파는 거야 뭐 어쩔 수 없다고 하더라도 그 한 권을 기계적으로 반 나눠서 분권을 해버리시면 어쩌나요. 처음 책을 샀을 때도 경악했지만, 지금까지 꺼내 읽을 때마다, 너무 불편합니다.

    제발 1권 주석은 1권에 달아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