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문학리뷰] 어째서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

이영광 시집,『나무는 간다』(창비, 2013)  내가 나를 어찌할 수 없을 때조차도 삶은 뻔뻔하게 지속된다. 때때로 삶이 거짓의 형식으로 지탱되는 것처럼 여겨진다면 그 이유는 아마 여기에 있을 것이다. 우리는 분명 “모든 말을 다 배”운 계속읽기→

2013년 하반기 우수문학도서, 문학과지성사 도서 14종 선정!

2013년 하반기 우수문학도서에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된 도서가 14종 선정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선정 도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시> 『눈사람 여관』(이병률), 『물속의 피아노』(신영배), 『여행자 나무』(김명인) 『육체쇼와 전집』(황병승), 『팅커벨 꽃집』(최하연), 『하얀 별』(김영산) <소설> 『그래도』(원종국), 『김 박사는 누구인가?』(이기호), 『로베스피에르의 계속읽기→

제10회 ‘마해송문학상 수상작’ 발표

우리 창작동화의 첫 길을 연 마해송 선생(1905~1966)의 업적을 기리고 국내 아동문학의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제정한 제10회 ‘마해송문학상’ 수상작이 아래와 같이 결정되었습니다. 수상자에게 창작 지원금 일천만 원과 상패가 전달되는 이 상의 시상식은 2014년 계속읽기→

문학과지성사가 패션지 <아레나옴므+>와 소설책을 만듭니다.

문학과 패션, 패션과 문학 둘은 어쩌면 가장 극단에서 제 할 일을 알아서 하고 있는 서먹서먹한 친구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입학해서 졸업할 때까지 말 한마디 나누지 못하는 같은 학교 친구처럼 말이죠. 저 친구 참 괜찮은 계속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