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제훈 장편소설『나비잠』 샌드-애니메이션 느낌 댓글 이벤트!

최제훈 장편소설 『나비잠』을 샌드-애니메이션으로 다시 해석했습니다. 이리저리 움직이며 이미지를 만들고 없애는 모래가 소설 속 등장인물의 움직임과 닮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본 영상에 대한 느낌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세 분을 선정하여 최제훈 장편소설 『나비잠』과 10월 계속읽기→

공연 기대평 이벤트

10월 23일 수요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Great Composer Series-차이콥스키> 공연 기대평 이벤트가 열리고 있습니다. 20분을 선정하여 파스칼 키냐르 소설 『세상의 모든 아침』을 드린다고 하네요. 아래의 링크에서 참여 가능합니다. 참여하러 가기 계속읽기→

[주간문학리뷰] 노란 조끼의 알베르트

글_유준(문학평론가) 김성중「늙은 알베르트의 증오」(『문학사상』2013년 9월호) 알베르트, 그것이 그의 이름이었다. 괴테의『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최근의 번역본들은‘젊은 베르터의 고통(고뇌)’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고, 그러한 번역에는 상당한 타당성이 있으나 이곳은 학술적 논의의 장이 아니니 입에 익은 번역어를 택하기로 하겠다]은 계속읽기→

[“세상의 모든 아침” 릴레이 리뷰-4] 독자 리뷰 공모전 당선작

가장 충만하고 은밀한 생 독자 정우리 님 생트 콜롱브는 이따금 말할 수 없는 것에 신음한다. “아! 아!” 훗날 로르카의 시에서 울려 퍼지는 “아이! 아이!(Ay! Ay!)”와 같은 고통스러운, 원초적인 탄식. “그는 언어에 대한 계속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