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기사 및 리뷰

신안군, 제1회 최하림 문학제 개최

신안군이 최하림 시인 11주기를 맞아 서울 기아자동차 BEAT360 대강당에서 ‘제1회 최하림 문학제’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문학제는 신안군이 주최, 최하림 시인의 제자와 문인들의 모임인 최하림연구회가 주관, ㈜기아와 ㈜문학과지성사가 후원하는 행사로 개회식을 시작으로 계속읽기→

[추천사] 분더카머와 카메라 옵스큐라, 방에 대한 두 개의 메타포

영화비평가 유운성 『분더카머』는 은신처이자 보호소이다. 무엇을 위한? 아마도, 카메라 옵스큐라가 몰아낸 모든 것들을 위한. 방에 대한 두 개의 메타포, 분더카머와 카메라 옵스큐라는 끝내 서로 불화할 수밖에 없다. 온갖 경이로운 사물들로 가득한 방과 계속읽기→

[리뷰] 에세이의 힘

황효진 (작가, 팟캐스트 [시스터후드] 진행자) 글쓰기에는 중독적인 데가 있다. 내가 생각한 것, 느낀 것, 경험한 것을 재구성하고 문장으로 정돈해 다른 누군가의 앞에 내놓는 작업은 고통스러운 한편 자기애를 충족하기에 충분하다. 글을 쓴다는 것은 혼자만의 읖조림이 아니며, 그것을 계속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