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지우
시인
1952년 전남 해남에서 출생, 서울대 인문대 미학과를 졸업했다. 1980년 「연혁(沿革)」이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입선하고 「대답 없는 날들을 위하여」 등을 『문학과지성』에 발표함으로써 시단에 등장한 그는 현재 한국예술학교에 재직중이다. 첫 시집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로 제3회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했으며, 『게 눈 속의 연꽃』으로 1991년 현대문학상을 수상했다. 『겨울-나무로부터 봄-나무에로』 『나는 너다』 등의 시집과 시선집 『성(聖)가족』을 상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