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벤 다리오

Ruben Dario

시인, 소설가

(니카라과, 1867∼1916) 라틴아메리카 ‘모데르니스모’의 최고 시인으로 널리 알려져 있음. 칠레와 아르헨티나를 여행하면서 새로운 시와 프랑스 문학을 접함. 1892년에 아메리카 400주년 기념식을 기회로 스페인으로 여행하여, 그곳에서 주요 문인들을 알게 됨. 1900년 이후 외교관으로 일하기도 함. 작품으로는 『청색』(1888), 『속세의 산문』(1896), 『삶과 희망의 노래』(1905), 『방황의 노래』(1907), 『가을의 시』(1910), 『아르헨티나 노래하며』(1910) 등의 시집을 비롯하여 많은 단편소설이 있음.

탱고

라틴아메리카의 환상 문학은 주변부에 머물던 그들의 문학을 세계 문학의 중심부에 자리잡게 만든 주인공이다. 이것은 유럽과 미국으로 대표되던 제국주의 언술을 대체하고 해체하려는 주변 문화의 의식적인 창작 행위였다. 이런 라틴아메리카 환상 문학의 특징은 무한한 해석을 가능하게 만든다. [기획의 말] 요즘 ‘환상 문학’ ‘판타지 문학’이란 말이 심심치 않게 들려온다. ‘환상 문학’이 세계 문학의 [...] 자세히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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