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지성사
허연 시인이 제3회 김종철문학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수상작은 시집 『당신은 언제 노래가 되지』입니다. 허연 시인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내용 보기   계속읽기→
문학과지성사
시인 김형영 선생님(스테파노, 향년 77세)께서 2021년 2월 15일(월요일) 새벽 3시에 숙환으로 별세하셨기에 삼가 알립니다. 빈소: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서울시 서초구 반포대로 222) [2월 15일 15시 이후: 3호실 / 2월 16일 10시 이후: 5호실] 계속읽기→
문학과지성사
박선아 (에세이스트) 저는 요즘 매일 아침 담배를 피웁니다. 침대에서 눈을 뜨면 느릿느릿 걸어 베란다로 갑니다. 졸린 눈을 게슴츠레 뜨고 창을 열어 담배를 피웁니다. 비가 올 때도 있고, 맑은 날도 있고, 흐릿하게 안개가 계속읽기→
문학과지성사
한수희 (에세이스트) 나는 언제나 내가 중독의 성향이 강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왔다. 원래 의심이 많고 몸을 사리는 사람이 한번 빠지면 걷잡을 수 없어지는 법이다. 나는 의심이 많고 몸을 사리는 반면, 일단 마음을 주면 머리끝까지 계속읽기→
문지아이들
문학과지성사에서는 한국 아동문학의 선구자이신 마해송 선생님의 전집을 2015년 5월 15일, 전10권으로 완간하였습니다. 이를 기념하여 6월 9일, 파주출판단지 내의 ‘마해송 아동문학비’를 방문하여 전집을 봉정하였습니다. 이 자리에는 아드님이신 마종기 시인, 김병익 문학평론가, 김주연 문학평론가, 계속읽기→
문지푸른책
황주리(화가) 몇 년 전 아프리카 여행길에서 마다가스카르의 바오밥나무를 만났다. 황혼 녘에 일정한 간격을 두고 하늘을 향해 우뚝 서 있는 바오밥나무들은 언젠가 가본 미얀마의 불상들 같기도, 자연이 만들어낸 거대한 전신주들 같기도 했다. 해가 계속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