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계절의 소설

    「Stained」(『문예중앙』 2017년 여름호)

    둥근 초조와 세모 불안의 얼룩들 ―허희정의 「Stained」 허희정의 「Stained」(『문예중앙』 2017년 여름호)는 독자들의 편안한 접근을 용인하지 않으려는 텍스트로 보인다. 애매하고 모호한 약호들과 연결될 것 같지 않은
  • 이 계절의 소설

    「바비의 분위기」(『문학과사회』 2017년 여름호)

    전통적으로 소설에서 인물의 내면성은 필수적인 요소처럼 간주되어왔던 것이 사실이다. 내면성이 드러나는 방식은 다양할 수 있지만(혹은 드러나지 않은 방식으로 감춰질 수 있다), 그것은 소설이 인간에 대해
  • 이 계절의 소설

    「모리와 무라」 (『현대문학』2017년 5월호)

    모리와 무라는 개 이름이다. 이름처럼 모리는 숲[森]에서 왔고 무라는 도시[村]에서 왔다. 그런데 무라(むら)를 도시라고 할 수 있나. 무라는 촌동네 아닌가. 모리는 진돗개처럼 생긴 꽤 큰
문학과지성사
마종기 시인이 대한민국예술원이 주관하는 제62회 '대한민국예술원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수상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자세히 보기->  계속읽기→
문학과지성사
문학과지성사 <이청준 전집>이 2017년 7월 10일, 전 34권으로 완간을 맞습니다. 이를 기념하여 전집 표지화 전시회('행복한 동행')가 진행됩니다. 소설가 이청준 문학과 화가 김선두의 그림 혼이 함께해온 지난 10년, 그 심미적 동행이 예술적 승화의 계속읽기→
문지아이들
<빨간 새>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14년 3월 청소년 권장 도서(유아, 아동 분야)'에 선정되었습니다. 짧으면서도 예쁘고, 귀여우면서도 생각할 거리가 많은 그림책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계속읽기→
문지푸른책
『수필로 배우는 글읽기』(제3판) (최시한 지음, 문학과지성사, 2016) 정형근(서울 정원여자중학교 교사) ‘글읽기’ 하면 무엇이 떠오를까? 글은 어떻게 읽어야 하는 것인가? 서점에 나와 보면 글읽기 중요성을 강조하거나, 자신이 읽으면서 감동을 받거나 유익했던 책을 소개하는 계속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