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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푸른책
글_한정은(독자) #1. 더러운 세상에 산다는 것  요즘 들어 아이가 부쩍 ‘더러운 세상’이라는 말을 많이 한다. 이제 초등학교 6학년이 되는 아이가 바라보는 세상이 더럽다는 기준과 근거는 무엇일까. 아이는 무엇을 보았길래 툭하면 무슨 유행어처럼 계속읽기→
  • 이 계절의 소설

    「RE:」(『문학동네』 2019년 여름호)

    “아직 도착하지 않은 말들”을 위하여 하는 말은 많지만 듣는 말은 적고 소통되는 말은 더 적은 시대, 또는 “말하고자 한 것과 말해진 것 사이의 괴리”로 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