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계절의 소설

    「Stained」(『문예중앙』 2017년 여름호)

    둥근 초조와 세모 불안의 얼룩들 ―허희정의 「Stained」 허희정의 「Stained」(『문예중앙』 2017년 여름호)는 독자들의 편안한 접근을 용인하지 않으려는 텍스트로 보인다. 애매하고 모호한 약호들과 연결될 것 같지 않은
  • 이 계절의 소설

    「바비의 분위기」(『문학과사회』 2017년 여름호)

    전통적으로 소설에서 인물의 내면성은 필수적인 요소처럼 간주되어왔던 것이 사실이다. 내면성이 드러나는 방식은 다양할 수 있지만(혹은 드러나지 않은 방식으로 감춰질 수 있다), 그것은 소설이 인간에 대해
  • 이 계절의 소설

    「모리와 무라」 (『현대문학』2017년 5월호)

    모리와 무라는 개 이름이다. 이름처럼 모리는 숲[森]에서 왔고 무라는 도시[村]에서 왔다. 그런데 무라(むら)를 도시라고 할 수 있나. 무라는 촌동네 아닌가. 모리는 진돗개처럼 생긴 꽤 큰
문학과지성사
문학과지성 시인선 통권 500호 발간을 기념하며, 네이버 오디오클립과 함께 <우리가 사랑한 시 낭송회> 공모전을 진행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링크에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내용 보기 -> 계속읽기→
문학과지성사
마종기 시인이 대한민국예술원이 주관하는 제62회 '대한민국예술원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수상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자세히 보기->  계속읽기→
문지아이들
『빨간 새』(이진영 글, 그림) 누구라도 한번은 겪었을 법한 일입니다. 무언가 다르다는 이유로, 아니 납득할 수도 없고 까닭도 모르는 채 무리로부터 배제되는 일은 남녀노소 학력 불문 언제 어디서든 일어날 수 있습니다. 잣대를 들이대고 계속읽기→
문지푸른책
『수필로 배우는 글읽기』(제3판) (최시한 지음, 문학과지성사, 2016) 김혜정(소설가, 경기 부명고등학교 교사) 많은 아이들이 스스로 책을 읽지 않는 세대라고 자조하고 있다. 기성세대라고 해서 크게 다르지 않다. 책 읽지 않는 풍조를 한탄한다. 하물며 교사들마저도 계속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