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지성사
제12회 김유정문학상 수상자에 한강 작가가 선정되었습니다. 수상작은 작년 겨울 『문학과사회』 120호에 실린 작품 <작별> 입니다. 수상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계속읽기→
문학과지성사
신청은 event@moonji.com 으로 행사 전날 까지 받고 있습니다. 계속읽기→
문지아이들
이인호 작가의 『우리 손잡고 갈래』가 어린이도서연구회가 꼽은 3월 '이달의 새로나온 책'에 선정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 보기->  계속읽기→
문지푸른책
『세대 게임』 (전상진 문학과지성사, 2018) 김형중(문학평론가) 꼭 한 세대(30년) 차이가 나는 딸과 깊은 얘기를 나눠본 지 오래되었고, 강의실에서 내가 던지는 농담에 웃어주는 학생들의 숫자가 급격히 줄어들어 간다는 사실을 실감해서만은 아니었다. 그보다 꽤 계속읽기→
  • 이 계절의 소설

    「몫」(『한국문학』 2018년 하반기)

    최은영, 「몫」 아마도 최은영은 자기 세대의 ‘운동권 후일담’ 서사를 재구성하고 있는 듯하다. 1990년대 이른바 ‘386세대’들이 운동권 후일담을 쓸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80년대라는 혁명의 시대가 현실사회주의
  • 이 계절의 소설

    「우리들」(『21세기문학』 2018년 가을호)

    ‘우리’의 불가능성에 대한 불안 정영수, 「우리들」 소설의 표제인 “우리들”부터 많은 생각거리를 제공한다. 첨단의 사회 연결망으로 실시간 접속하고 소통하는 탄력적 관계 속에서 살아가는 듯 보이지만, 실은
  • 이 계절의 소설

    「재희」 (『자음과모음』 2018년 가을호)

    박상영, 「재희」 작중 주인공은 소설가가 된다. 그가 등단할 때 심사를 맡았던 한 원로 소설가의 심사평은 이랬다. “옐로저널리즘적 취향이 우려된다.” 그러나 나로서는 젊은 작가 박상영의 옐로저널리즘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