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지성사
평론가 이광호의 『시선의 문학사』가 '제27회 김달진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김달진문학상은 시인이자 한학자인 월하 김달진(1907~1989)을 기리기 위해 1990년 제정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시 부문만 시상하다가 1998년 제9회부터 평론 부문이 추가되었으며 이번 27회는 시부문에는 유안진 시인이, 평론 계속읽기→
문학과지성사
안녕하세요. 에디터 생강빵은 지금 출판인 해외연수 프로그램에 참가하여 런던에 와 있습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 때문에 일요일 점심엔 큰맘 먹고 마늘을 잔뜩 넣은 닭백숙을 만들었는데요, 한 술 뜨려는 순간 페이스북 맨부커상 페이지에서 낭독회를 계속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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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계절의 소설

    「가출」(『창작과비평』 2018년 봄호)

    “아버지가 가출했다”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조남주의 「가출」은 72세의 아버지가 갑작스럽게 선택한 가출이 야기하는 가족 구성원들의 변화 혹은 성장을 보여주는 소설이다. 한국적 가부장의 삶을 전형적으로, 한편으로는 모범적으로
  • 이 계절의 소설

    「시절과 기분」(『21세기문학』 2018년 봄호)

    기분의 대화 “그대들은 어떤 기분이신가요/그대들은 어떤 기분이신가요/제 노래를 듣고 있는 당신들의/오늘 하루는 어땠고 지금은 또 어떤 기분이신가요.” 래퍼 빈첸은 「그대들은 어떤 기분이신가요」에서 그렇게 질문한다. 상대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