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계절의 소설

    「Stained」(『문예중앙』 2017년 여름호)

    둥근 초조와 세모 불안의 얼룩들 ―허희정의 「Stained」 허희정의 「Stained」(『문예중앙』 2017년 여름호)는 독자들의 편안한 접근을 용인하지 않으려는 텍스트로 보인다. 애매하고 모호한 약호들과 연결될 것 같지 않은
  • 이 계절의 소설

    「바비의 분위기」(『문학과사회』 2017년 여름호)

    전통적으로 소설에서 인물의 내면성은 필수적인 요소처럼 간주되어왔던 것이 사실이다. 내면성이 드러나는 방식은 다양할 수 있지만(혹은 드러나지 않은 방식으로 감춰질 수 있다), 그것은 소설이 인간에 대해
  • 이 계절의 소설

    「모리와 무라」 (『현대문학』2017년 5월호)

    모리와 무라는 개 이름이다. 이름처럼 모리는 숲[森]에서 왔고 무라는 도시[村]에서 왔다. 그런데 무라(むら)를 도시라고 할 수 있나. 무라는 촌동네 아닌가. 모리는 진돗개처럼 생긴 꽤 큰
문학과지성사
문학과지성사 도서 13종이 상반기 세종도서에 선정되었습니다. 선정된 책들 안내드립니다. 선정된 도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 문학 『누구도 기억하지 않는 역에서』 허수경 『뜻밖의 바닐라』 이혜미 『유에서 유』 오은 『모두가 부서진』 조수경 『포로들의 춤』 최수철 계속읽기→
문학과지성사
문지 시인선 500호 출간 기념으로 진행되었던 <도전! 문지 시인선 만렙 덕후 퀴즈>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괄호 내 숫자는 핸드폰 뒷자리 번호입니다. 상품은 응모시 작성하였던 주소로 발송됩니다. 계속읽기→
문지아이들
로버트 맥클로스키 글 ․ 그림, 김서정 옮김 『기적의 시간』 글_조은(시인) 우리 골목에서 뛰어놀던 아이들이 자라 버젓한 사회인이 되어 가는 것을 보면 생명력이 실감난다. 그들이 뛰며 자란 골목에서 지금 눈에 띄는 꼬마들은 고작 계속읽기→
문지푸른책
『소설, 어떻게 읽을 것인가』(최시한 지음, 문학과지성사, 2010년) 11월 7일자 『한겨레』 신문 '함께하는 교육: 대딩 선배들이 말하는 내 전공, 이 책' 코너에 『소설, 어떻게 읽을 것인가』(최시한 지음)이 "좋은 글쓰기의 출발, 텍스트 제대로 읽기"란 제목으로 계속읽기→